정부가 중동전쟁으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과도할 경우 과감한 시장 안정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7일 주요 글로벌 투자은행(IB)과 시중은행 관계자들과 외환시장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문지성 국제경제관리관이 주재했으며 골드만삭스, 바클리, 도이치은행, BNP파리바, 하나은행, KB국민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올해 2월 하향세를 보이다가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으로 변동성이 확대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수출 호조로
2026-04-07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