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섬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7~8월 시행한 1차 지원사업이 큰 호응을 얻어 두 번째 지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전 신청은 8일부터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1박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팀당 10만원 한도로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비, 식료품 구매비 등 실제
2026-09-0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