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SK와 협력사들의 상생협약을 체결해 기업의 혁신 성과를 1·2·3차 협력사까지 확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공정위는 2일 SK텔레콤타워에서 SK 그룹 7개 계열사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K-1·2·3차 협력사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의 상생협력 노력의 혜택이 영세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원활히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삼성 그룹에 이어 대기업집단 중 두 번째로 체결하는 상생 협약이다. 협약에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지오센트릭, S
2026-07-02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