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에서 ‘지필공’으로 불리는 지역·필수·공공의료기능이 분리된다. 신설되는 지역필수공공의료실은 실장급(1급) 조직으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정책을 총괄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은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국민 건강 증진, 의료비 부담 완화 등 국정과제를 효율적으로 이행하려는 차원이다. 조직 개편으로 복지부는 21일 부로 1실 1관(국장급), 5과, 2팀이 신설되고 정원은
2026-07-14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