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투자 기회 이곳에서”…전경련, 스위스 투자기회 세미나 개최

입력 2019-01-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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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주한스위스대사관, 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1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스위스 투자기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은석 전경련 국제고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경련은 주한스위스대사관, 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16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스위스 투자기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은석 전경련 국제고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한스위스대사관, 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16일 오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스위스 투자기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스위스 투자정보 및 세인트갈렌보덴시 권역의 첨단정밀산업 진출 정보 소개, 스위스에서의 기업 운영사례 공유, 스위스 당국자와 참석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스위스를 유럽시장 진출의 본거지로 삼으려는 40여개 관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은석 전경련 국제고문은 인사말에서 “스위스가 세계혁신지수 1위 자리를 8년째 이어나가고 있는 히든챔피언 기업의 메카”라며 “로봇․드론․바이오헬스․생명공학․핀테크․나노역학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도 글로벌 선두주자인 만큼 우리 기업들도 유럽 진출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스위스를 선택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로제 츠빈덴 주한스위스대사관 무역투자청 대표는 "스위스의 투자정보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스위스는 세계 최초의 자율비행 드론을 활용한 배송서비스 실행, 골절수술용 의료로봇 개발, 가상화폐 기반 펀드 증권거래소 상장, 증강현실기술 자동차 탑재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 및 제도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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