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생산직 성과급제 도입 추진 논의

입력 2016-06-22 19: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가 생산직에 대한 성과급제 도입 추진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올해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반도체공장의 생산직 근로자에 대해 호봉제를 폐지하고 성과급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 양측은 성과급제 도입에 따른 득실을 두고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생산직은 본사 기준 약 1만2000명이다. 이미 사무직은 연봉제를 시행하고 있다. LG이노텍에 이어 SK하이닉스가 성과급제 도입에 합의할 경우 국내 다른 기업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반도체 생산라인 직원들에 대해 호봉제와 연봉제가 혼재된 임금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니어 생산직들의 경우 호봉제가 적용되지만 시니어 생산직은 성과연봉제를 이미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IPO 속도내는 오픈AI '韓 동맹' 삼성 계열사 8개월째 우상향
  • 뉴욕증시, 트럼프 “이란 더 강하게 타격”에 하락...나스닥 1.98%↓ [종합]
  • '반도체 성과급' 발판 갈아타기(?)⋯강남 3구 아파트 거래량 증가세
  • 美, 이란에 추가 공습…“여러 표적 대상 자위적 공습 개시” [상보]
  • 월드컵 몸집 키운 FIFA…수입도 역대 최대 [북중미 월드컵 개막 ①]
  • “결정 후 통보”⋯한국거래소, 인사ㆍ제도 개편 ‘독단 경영’ 도마 위 [거래소의 역설④]
  • “약만 먹으면 되는 병 아닙니다”…14만 파킨슨병 환자들 ‘사각지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00,000
    • -0.11%
    • 이더리움
    • 2,438,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291,600
    • -4.3%
    • 리플
    • 1,652
    • -3.05%
    • 솔라나
    • 94,800
    • -2.72%
    • 에이다
    • 242
    • -2.42%
    • 트론
    • 484
    • +0%
    • 스텔라루멘
    • 276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90
    • -2.14%
    • 체인링크
    • 11,360
    • -3.4%
    • 샌드박스
    • 74.61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