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일성건설, 172억 규모 도로공사 수주
△KISCO홀딩스 자회사, 921억 규모 공급 계약 체결
△대한항공, “KAI 인수 예비입찰서 제출”
△테라움, 라온시큐어로 상호 변경
△바텍, 계열사 휴먼레이에 76억 출자
△현대중공업, “쿠웨이트 담수 플랜트 계약 추진중”
△서한, 레이크뷰 공사 등 2건 수주
△SJM, 시화공장 생산재개
△청담러닝, 자사주 1000주...
지난해에는 몇 년째 지속되는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매출 성장세 둔화로 적자를 기록했지만 중대형 건설사 및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문을 닫고 대형 건설사들도 고전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희림이 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전인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간 희림은 26%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을 시현했다. 이에 따라 현재 최대치인...
희림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해외 대형경기장 건설사업관리(CM) 용역을 수주했다.
희림은 5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올림픽 경기장’건립공사 CM 용역계약을 아제르바이잔 석유공사(SOCAR)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액의 20.23% 수준인 273억 규모의 계약으로 AECOM(미국), Mace(영국), Hifab(스웨덴), Hill International(미국) 등 글로벌 TOP...
희림은 국내 동종업계 최초로 건축설계, 건설사업관리, 시공 등 전체 공사를 일괄로 수주했다.
희림 관계자는 “설계와 CM에 전문성을 갖고 있는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관리가 이뤄지며, 시너지도 더욱 높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이러한 일괄 계약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사업수행기간은 설계 8개월, 시공...
△대한과학, 9억 규모 실험기기 공급계약 체결
△현대건설, 27일 1분기 실적발표 예정
△블루콤, 진동모터·스피커 일체형 제품 특허 획득
△테스, 1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나우콤, 25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다음, 실적발표 위한 기업설명회(IR) 개최
△원익IPS, 1분기 영엄익 101억···흑자전환
△에스폴리텍, 광확산 필름 제조...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세종시에서 28억 규모의 공공 건설사업관리(CM)용역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조달청(한국자산관리공사 대행)과 27억8690만원(VAT포함)의 ‘정부출연 연구기관 세종시 임차청사 위탁개발 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체 용역비 약 50억원(VAT포함) 중 희림 지분 55.89%에 해당하는...
2007년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GS건설이 우선협상대상 시공사로 선정되고 희림도 설계 전문가로 참여했으나 재건축을 희망하는 주민들이 리모델링 반대 의견을 내면서 중단됐었다.
그러다 지난해 말, 리모델링 법안이 일반분양을 허용하는 등 다소 완화되면서 워커힐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논의도 활발해졌다. 희림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주차공간 확보, 다양한...
희림은 전날 QI그룹과 1억달러 규모의 국제대학교 캠퍼스 조성공사 프로젝트의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림은 이번 프로젝트의 사업기획단계부터 참여해서 마스터플랜과 설계, 시공사 선정 및 관리 등 건설사업을 총괄하게 될 예정이다. QI그룹은 말레이시아의 주요 도시 중 하나인 이포(Ipoh)에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한다.
▲하이닉스, 지난해 영업익 3254.7억원...전년比 89.1%↓
▲다원시스, 지난해 영업익 52.3억...전년比 23%↓
▲희림, 아제르바이잔 지역 58억 규모 계약 체결
▲테크윙, 38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계약 체결
▲시노펙스, 지난해 영업익 101억...흑자전환
▲위노바 “주가급등 사유 없다”
▲엘앤에프, 지난해 영업익 15.8억...전년比 42.5...
희림은 현대컨소시엄(현대건설, 협성종합건업)의 메인 건축설계사로 참여했는데, 지난달 실시설계 적격자 심사에서 현대컨소시엄이 2242억8090만원에 이 공사를 따냈다. 총 설계비는 104억3394만원에 달한다.
국제여객터미널은 연면적 9만201㎡, 지상5층, 연간 이용객 278만명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에서 희림은 세계를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