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는 수동소자로써 자체 발광하지 못하는 만큼 후면에 휘도분포의 후면광원(backlight)이 필요하다. LGP는 냉음극 형광램프(CCFL)에서 빛을 아크릴 표면에 발광해 화면 전영역에 걸쳐 균일하게 분포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LGP는 LCD, LED 산업 성장에 따라 그 성장률이 좌우되는데 친환경적 요소와 소비전력 절감, 초슬림화 등 시장의 요구가 LCD, LED TV, 노트북...
LG는 모든 디스플레이 제품에 표면온도 110˚C 견디는 기술을 적용했으며 일반 TV의 약 4배 밝기인 2000 니트(nit)의 휘도의 55인치 LED 백라이트 LCD 패널과 테두리(베젤, Bezel) 두께가 6.3mm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47인치 퍼블릭 디스플레이(Public Display)용 LCD 패널도 3x3 멀티비전 형식으로 선보인다.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FPR 3D야 말로...
‘옵티머스 블랙’은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700니트(nit, 휘도단위) 밝기를 구현하는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비 최대 2배 이상 밝은 화면을 제공하는 동시
에 배터리 효율도 최적화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야외 시인성은 물론, 흰색 배경의 콘텐츠 가독성이 탁월하다....
‘옵티머스 블랙’은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700니트(nit, 휘도단위) 밝기를 구현하는 ‘노바(NOVA)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 프리미엄 스마트폰 대비 최대 2배 이상 밝은 화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배터리 효율도 최적화해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야외 시인성은 물론, 흰색 배경의 콘텐츠 가독성이 탁월한 것이...
이어 "LG와 삼성전자는 LED TV 가격인하로 수요를 진작시키려 하고 있어, 가장 비싼 이중휘도확산필름(DBEF)을 빼고 있다"며 "결국 휘도유지를 위해 프리즘 시트와 마이크렌즈가 대신 들어갈 것으로 보여 프리즘시트 1위인 미래나노텍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240Hz 패널 대비 획기적인 휘도 개선과 화면겹침 (Crosstalk) 현상을 최소화한 트루(True) 480Hz 기술도 선보인다.
기존 액티브 3D 패널의 장점인 고해상도와 광시야각을 가지면서도 안경의 편의성을 증대시킨 새로운 액티브 패널도 전시했다.
전원 없이 태양광이나 조명 등 주변광원을 활용하는 46인치·22인치·13.3인치 투명디스플레이와 새로운...
특히 업계 최초로 700니트(nit, 휘도 단위)의 밝은 화질을 제공, 야외에서의 선명도도 높였다. 배터리 효율도 높아 1500밀리암페어(mAh) 배터리 기준으로 8시간 통화가 가능하다.
또 옵티머스 블랙은 측면 두께가 6㎜, 가장 두꺼운 부분도 9.2㎜에 불과해 기존 스마트폰과 비교해 가장 얇은데다, 무게도 109g 수준으로 가볍다.
이밖에 LG휴대전화 최초로...
에피밸리 관계자는 “원천기술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혁신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휘도 및 LED조명관련 원천특허 등록으로 금년도에 보유특허가 100건을 돌파했다”며 “LED산업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기술력과 수익성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피밸리는 현재 중국 LED합작법인인 3E 세미컨덕터...
국제디스플레이 측정 위원회가 최종 승인한 감성화질평가법은 휘도, 명암비 등 기존의 물리적인 디스플레이 화질 평가가 아닌 소비자가 느끼고 공감하는 화질의 수준을 수치적으로 표준화해 AMOLED의 특장점을 평가한다.
그 동안 AMOLED는 우리 눈으로 보았을 때 LCD보다 밝고 소비 전력 또한 낮아 친환경 디스플레이로 주목받아 왔지만 기존의 휘도계로...
박해일(휘도 역)은 극 중 논현동 선수촌의 속칭 ‘콜떼기’역을 소화한다.
‘콜떼기’는 최고급 승용차를 빌려 술집 아가씨들을 상대로 무허가 택시영업을 하는 이들을 일컫는 속어다..
박해일은 ‘심장이 뛴다’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양아치 역할을 맡아 거침없는 욕설과 몸을 사리지 않는 주먹다짐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국가 대표급 연기파 배우...
또한 트루(true) 480Hz(초당 480장의 화면을 보여줌) 기술로 휘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55인치 3D TV 패널을 선보인다.
2D와 3D를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55인치 디지털정보디스플레이(DID) 제품, 플라스틱 LCD, 투명 LCD 등 앞으로 LCD 산업을 이끌 최첨단 기술과 제품도 공개한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산화물 반도체를 이용해 개발한 70인치 초고화질(UD)...
기존 PMMA소재의 도광판에 비해 휘도가 60% 이상 개선되고 두께를 최소 50% 이상 감소시킨 제품으로 최근 출시된 0.88cm 두께의 NANO Full LED TV에 적용되고 있다.
SSCP 코팅소재사업본부 손민구 본부장은 "이번 자외선 경화형(UV Resin) 소재를 시작으로 추가적인 고객지향의 제품개발을 통해 사업아이템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내 디스플레이...
패널 밝기에서도 700니트(nit)의 휘도를 가지고 있어 실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다. 기존 제품의 경우 46인치, 베젤 7.6mm로 HD급 해상도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LCD사업부 전략마케팅팀 권윤호 상무는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는 향후 LCD TV와 더불어 초대형 LCD 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이번에 개발한 최박형...
웅진케미칼㈜은 지난해 6월 세계 최초 새로운 공법으로 자체개발한 LCD용 고휘도 반사편광시트를 첫 양산, 국내업체에 납품 중이라고 4일 밝혔다.
현재 국내업체에 공급되고 있는 제품은 32인치 LCD TV용이며, 향후에는 40인치·46인치 제품 등 적용모델과 공급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내년에는 이 제품으로 8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웅진케미칼은 자체개발한 LCD용 고휘도 편광필름의 상업화를 추진중이다. 고휘도 편광필름은 프리즘시트와 유사하게 LCD의 휘도(輝度·밝기)를 높이기 위해 후면광원장치에 사용하는 광학시트다.
한편 시장 일각에서는 하반기부터 실적 감소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LCD패널가격 하락에 따른 광학용 필름단가 인하 가능성 때문이다.
그러나 업계에선...
샤프는 자사 3D TV가 3원색(적색, 녹색, 푸른색)에 노란색을 추가한 4원색 발광기술을 세계 최초로 채택해 최고의 휘도(輝度)를 구현한다고 자랑하고 있다.
이같은 경쟁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삼성전자는 3D TV 외에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제품군을 강화해 3D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달 초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이 기술은 희토광물을 기존의 고형이나 액상이 아니라 구형분말 형태로 만들어 휘도(輝度·빛 반사체 표면의 밝기)를 높이고 공정을 단순화하는 장점이 있다고 광물공사는 밝혔다.
광물공사 관계자는 "이 기술로는 PDP나 LED용의 형광체는 물론 다른 용도의 희토류 금속분말까지도 합성이 가능하다"면서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기능성 형광체...
신화인터텍이 발광다이오드(LED) 백라이트유닛(BLU)의 휘도(밝기)를 높이고 높은 온도에서도 손상을 입지 않는 프리즘 복합필름을 세계 최초로 양산 공급하는데 성공했다. 기존 필름 2개를 하나로 대체해 10%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7일 신화인터텍은 내달부터 국내 LCD 업체에 LED BLU에 적합한 프리즘 복합필름 ‘POP(Pattern Of Pattern)’를 양산 공급할...
3D 부문에서 3D 시청시 시청자가 한 쪽 눈에서 느끼는 반대쪽 눈의 영상 휘도의 비율인 Cross-Talk을 1% 미만으로 낮춰 사람이 인지할 수 없을 정도로 획기적으로 줄인 편광 안경 방식의 47인치 TV용 LCD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풀HD TV용 패널 보다 4배 선명한 세계 최대 84인치 초고화질 3D 패널과 액정 렌즈를 이용한 무안경방식 47인치 TV용 제품도...
LED TV 시장 확대와 더불어 휘도를 높이는 광학필름 필요성 증대. ITO용 하드코팅 필름, 재귀반사 필름, LED 도광판등 신성장 동력 확보.
▲네오위즈게임즈-크로스파이어의 중국 매출액이 견조하게 증가하는 가운데 또 따른 FPS 게임 아바가 중국에서 오픈베타 될 예정. 2분기 프로스포츠 정규시즌 시작되는 성수기 효과에 남아공 월드컵이라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