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밸리, 조명용 LED칩 라인업 강화

입력 2010-12-22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ED용 에피웨이퍼 및 칩 전문업체인 에피밸리는 조명용 LED칩에 대한 생산라인 비중이 80%를 넘었다고 22일 밝혔다.

에피밸리는 지난해에 LED칩의 약 70%를 LED TV용 BLU위주로 생산해왔으나, 금년도에는 실내외 조명, 특히 일본 수출 조명 관련 LED칩 중심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LED 조명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전문가들은 조명원가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LED칩의 가격하락과 국내외 LED조명 보급 정책, 특히 일본시장의 경우 탄소배출량 초과에 따른 벌금부과 등에 따라 LED조명 시장이 급성장해 LED조명의 보급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에피밸리 관계자는 “원천기술 및 원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과 혁신활동이 계속되고 있고 휘도 및 LED조명관련 원천특허 등록으로 금년도에 보유특허가 100건을 돌파했다”며 “LED산업의 변화에 빠르게 대처해 기술력과 수익성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피밸리는 현재 중국 LED합작법인인 3E 세미컨덕터 우후공장의 클린룸 공사가 마무리단계에 있으며, 지난달부터 LED 전문인력을 중국 현지에 파견해 생산라인 가동 및 안정화를 진행하고 있다. 중국 합작법인이 계획대로 내년 1분기부터 LED칩 생산을 시작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면 2011년에는 연간 약 490억원 규모의 추가 매출상승이 예상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73,000
    • -1.35%
    • 이더리움
    • 3,46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50,900
    • -6.28%
    • 리플
    • 1,963
    • -2.77%
    • 솔라나
    • 147,300
    • -0.27%
    • 에이다
    • 288
    • -3.03%
    • 트론
    • 474
    • +1.72%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04%
    • 체인링크
    • 16,250
    • -1.34%
    • 샌드박스
    • 51.15
    • +5.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