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김남국·김승원·김영진·김윤덕·김한정·문정복·박성준·박상혁·서삼석·서영석·송재호·양이원영·유정주·이규민·이동주·이수진(동작)·이수진(비례)·이원택·임오경·임종성·전용기·정필모·정일영·조정식·주철현·최기상·최종윤·최혜영·황운하 의원 등 총 34명 의원이 참여한다. 지난 12일 출범한 이 지사를 지지하는 ‘전국 조직’ 민주평화광장에...
토론회에는 자신을 지지하는 정성호·정춘숙·김병욱 의원 등이 참석했고, 민주평화광장에는 대표를 맡은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 김성환·김윤덕·문정복·민형배·박성준·양향자·이수진(비례대표)·전용기·정일영·홍정민·이형석·이해식·민병덕·안민석·노웅래·김영진·김병욱·정성호·이동주·김남국·이규민·최기상·최종윤·황운하·양이원영·유정주 의원 등이...
검찰은 지난해 1월 송 시장과 송병기 전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청와대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정무수석(더불어민주당 의원),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3명을 기소했다. 이후 이진석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이날 첫 공판은 검찰의 기소 이후 1년 4개월 만에...
겸직 논란이 불거졌던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29일 이은권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황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국회의원 당선무효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황 의원은 지난해 4ㆍ15 총선 출마를 위해 경찰청에 의원면직을 신청했으나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이 사건은 2017년 당시 황운하 울산지방경찰청장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부터 김기현 울산시장 관련 비위 첩보를 넘겨받아 수사를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21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울산지검은 최근 김 전 시장 동생 김모 씨 사건에 대해 재수사 없이 사건을 종결하기로 했다. 울산지검은 “일체의 다른 고려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 불기소 처분한 사건으로, 검토한...
조 전 장관이 백원우 당시 민정비서관(현 민주연구원 부원장), 황운하 당시 울산경찰청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과 공모해 김기현 울산시장(현 국민의힘 의원)과 측근에 대한 범죄 첩보를 하달하고 표적 수사했다는 의혹 관련해서도 "김기현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을 알고 있었던 정황은 있으나 혐의를 입증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친문 주류인 박주민, 황운하, 김용민 의원 등도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을 선출해야 한다는 뜻을 지지했다. 초선인 오영환, 이소영,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의원 역시 이날 입장문을 내고 “5월 2일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전체 투표를 통한 최고위원 선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성 당원을 중심으로 20·30 초선의원을 겨냥해 ‘초선오적’이라고 비판이 나오자...
친문 주류인 박주민, 황운하, 김용민 의원 등도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을 선출해야 한다는 뜻을 지지했다.
초선인 오영환, 이소영,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의원 역시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5월 2일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전체 투표를 통한 최고위원 선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친문 주류인 박주민, 황운하, 김용민 의원 등도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을 선출해야 한다는 뜻을 지지했다.
초선인 오영환, 이소영, 전용기, 장경태, 장철민 의원 역시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5월 2일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전체 투표를 통한 최고위원 선출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최고위원 선출은 전당대회가 원칙이지만 민주당은 다음 달 2일까지 소화하기엔 물리적...
황운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참 안 바뀌는 조직이다. 그리고 참 나쁜 사람들이다. 해체 수준의 대수술이 필요하다”며 “미얀마에서 군부 지도자들이 마라톤 토론을 거쳐 ‘이번 군사쿠데타는 정당했다’고 결정한 것과 다를 바 없다. 검찰개혁 후에도 검찰은 달라진 게 없다”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해당 판단을 검찰이 직접수사권 폐지에 저항하는 것이라고...
황운하 민주당 의원은 LH 사태를 계기로 토지공개념 실현 입법을 재추진하자고 주장했고, 정 총리는 “주택은 투기는 물론 투자의 대상이 되는 것도 적절치 않다. 차제에 주택과 토지를 보는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동의했다. 그 첫걸음으로 이해충돌방지법을 비롯한 LH 5법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정 총리는 또 정부 합동조사단(합조단)에 대한 불신과...
황운하 민주당 의원이 주도해서 법안을 발의했고 6월 중에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주 원내대표는 "검찰이 적폐청산이란 이름으로 상대방을 토벌할 때는 환호작약하다가 이제 그 수사의 칼날이 자신들을 향하니깐 검찰총장을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쓴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사지휘권을 발동하고 인사권을 무력화해서 중요 결정 자리에 자기...
경찰 출신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5명은 23일 여의도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 입법 공청회’를 열었다. 검찰개혁에 힘을 싣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황 의원은 “검찰이 직접수사권을 갖는 한 검찰개혁은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다”며 “지금 하지 않으면 21대 국회에서 할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위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날 청문회가 정책질의 위주로 진행되도록 신상 관리를 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정책 질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보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다만 위장 전입 의혹에 대해 권 후보자는 “모두 인정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권 후보자는 2010년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당시 거주하던 고양시에서 화성시로 주소를...
외교·안보 관련 부처(외교부·통일부·국방부)는 이전 대상 기관에서 제외하는 것이 불가피하더라도 내치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행정안전부가 이전을 완료한 상황에서 법무부와 여성가족부를 이전 대상에서 제외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개정안 발의에는 김원이, 김종민, 박범계, 박영순, 서영석, 이상민, 이상헌, 장철민, 최종윤, 황운하 의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