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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플] 이성은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저출생 대책 마중물 되길”
    2023-02-09 07:00
  • [중국은 지금]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인구 대국이 되면
    2023-02-08 05:00
  • ‘마스크 해제’ 반가운 유통가…숙취해소제·색조화장품 매출 ‘껑충’
    2023-02-02 16:00
  • ‘약자 아동·자립준비청년과의 동행’…서울시, 올해 3105억원 투입해 맞춤 지원
    2023-01-29 11:15
  • 작년 육아휴직자 18.6% 증가…남자 휴직자는 30.5% 늘어
    2023-01-25 12:00
  • [종합] 코로나19에 발목 잡힌 중국 경제…작년 성장률 3.0%, 목표 크게 밑돌아
    2023-01-17 14:39
  • "동성애 미화 싫어요" 2만6000여건 국민제안…'전동킥보드 면허' 등 17건 정책화
    2023-01-12 14:24
  • 서울시 직업훈련교육생 2284명 모집…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도 지원
    2023-01-11 11:15
  • ‘등하원 전담·아픈아이·영아돌봄’…서울형 틈새 아이돌봄 3종 서비스 나온다
    2023-01-11 11:15
  • “남성 보호시설” 여가부 역할 변화 감지…“존속되는 동안에도 尹 철학대로”
    2023-01-09 19:25
  • 12년 전 韓 왔었던 태국공주, 3주째 의식 불명…“마이코플라스마 때문”
    2023-01-09 10:42
  • [정책에세이] '애 낳으면 대출빚 탕감' 그냥 버리긴 아까운데…
    2023-01-08 14:11
  • “대출탕감은 羅 사견”…한발 물러선 나경원 “어찌됐든 오해 불러 유감”
    2023-01-08 10:11
  • [단독] 나경원 ‘출산시 대출탕감’ 진실게임…“정부와 협의”vs“그런 적 없다”
    2023-01-06 17:10
  • 나경원 "출산하면 주택대출 원금 탕감"
    2023-01-05 16:00
  • [논현로] 불평등과 정책, 그리고 데이터
    2023-01-03 05:00
  • [과학 놀이터] 2023년 새해 계획은 ‘스마트폰 중독 벗어나기’
    2023-01-03 05:00
  • "부동산 규제 정상화될까?"…계묘년 바뀌는 부동산 제도는?
    2023-01-01 16:11
  • [신년사]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가 최선이라 확신”
    2022-12-30 16:11
  • 통합위, 뇌성마비 장애인에 따뜻한 연말 선물…김한길 "내년에도 약자 보호"
    2022-12-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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