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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공 신임 법무부 차관 "무거운 책임 느낀다…국정보좌 최선"
    2022-05-13 11:10
  • '검수완박' 검찰 수뇌부 집단사표…커지는 갈등, 찬반 이유는?
    2022-04-24 15:30
  • [추창근 칼럼] ‘나는 바담풍(風), 너는 바람풍’ 인사청문회
    2022-04-19 05:00
  • 민주, 검수완박 '강행'…"입법 역량 발휘에 주저 않겠다"
    2022-04-18 10:57
  • 청문회 준비 시동 건 한동훈 둘러싼 논란은?
    2022-04-16 13:18
  • 박범계, ‘한동훈 상설특검’ 선수 치나…“대장동 수사 불완전”
    2022-04-14 18:50
  • 박영선 "한동훈, 검찰공화국 완성을 위한 한 수"
    2022-04-14 17:38
  • 민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지명 철회해야…검찰공화국 회귀 우려"
    2022-04-14 14:12
  • 권성동, 배진교 만나 "정의당답게 독자노선 고수해달라"
    2022-04-14 12:58
  • 윤곽 잡힌 새 정부 초대 내각...특징은?
    2022-04-13 18:01
  • 윤석열, 내각 구성 90% 완료…후보자 면면에 내부서도 우려 목소리
    2022-04-13 17:56
  • 장제원, 한동훈 법무장관 지명에 “칼 거두고 펜 쥐여준 것”
    2022-04-13 17:47
  • 한동훈 법무장관 인선 까닭은,,‘검수완박’ 맞설 ‘반전카드’
    2022-04-13 16:57
  • 박홍근 "한동훈 지명, 대국민 인사테러…즉각 지명철회"
    2022-04-13 16:56
  • 윤석열 당선인 "경험 중시"…2차 내각 인선 특징은?
    2022-04-13 16:08
  • [종합] 김오수 "대통령께 '검수완박' 면담 요청…간곡히 문제점 말씀드릴 것"
    2022-04-13 15:59
  • [포토] 한동훈 장관 후보자 지명 뉴스 시청하는 국민의힘 법사위
    2022-04-13 15:50
  • “좌천, 좌천, 또 좌천” 결국 법무부 장관으로…한동훈, 그는 누구
    2022-04-13 15:48
  • 윤석열, 법무부 장관에 측근 한동훈 지명…'검수완박'에 강대강으로
    2022-04-13 15:40
  • 장제원 "오늘 인선 8개 부처"…법무장관에 한동훈 낙점
    2022-04-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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