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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상반기 매출 41조2165억 원…전년 대비 9조2244억 원 증가[속보]
    2023-08-11 14:00
  • 한전, 상반기 영업손실 8조4500억 원…전년보다 5조8533억 원 감소[속보]
    2023-08-11 14:00
  • 원전 중소·중견 대상 최저 3% 신용대출 10일 시행…1500억원 규모
    2023-08-09 11:00
  • 소상공인 '냉방비 폭탄' 현실화…7~8월 일반용 전기요금 예상치 35만 원 달해
    2023-08-06 09:41
  • 2023-08-04 14:59
  • 8~9일 최대전력수요 예상…“10GW 이상 예비력 확보, 전력수급 대비 만전”
    2023-08-03 13:30
  • 한전, 도미니카 3800만 달러 규모 배전변전소 수주
    2023-08-02 14:29
  • [혁신 로펌 열전]② “77개 기업 ‘중대법 준수’ 인증…‘100→200→300’곳 확대하겠다”
    2023-07-21 06:00
  • [오늘의 증시 리포트] 삼성중공업, 올해 수주목표 무난하게 초과 달성
    2023-07-20 07:50
  • 소비자들 "한전, 전기요금 돌려달라" 누진제 항소…법원 "기각"
    2023-07-19 11:14
  • 1등급 에어컨 교체하고 160만 원 지원받자
    2023-07-14 10:43
  • 쏟아진 폭우에 정전·산사태주의보…서울 전역 피해 잇따라
    2023-07-14 06:59
  • 아낀 전기 kWh당 1600원 보상하는 '국민 DR 제도' 확대
    2023-07-12 11:00
  • [급등락주 짚어보기] 웰바이오텍, 짐바브웨 리튬 원광 수입허가 획득 소식에 상한가
    2023-07-11 17:40
  • 자동이체 '분리 납부' 신청해야…미납 연체료ㆍ미등록 추징금은 그대로
    2023-07-11 16:03
  • 29년 만에 TV 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 징수…국무회의 의결 [종합]
    2023-07-11 10:21
  • 8월부터 TV수신료ㆍ전기료 따로 청구…소비자 납부 궁금증 '10문10답'
    2023-07-06 10:59
  • 태양광 등 전력기금사업 2차 점검, 위법 등 5359건 대거 적발…5824억 규모
    2023-07-03 09:30
  • 무더위 속 분당구 일대 정전…승강기 갇힘 신고 이어져
    2023-07-02 10:24
  • 1000대 기업 영업익 1년 새 27%↓…'1조 클럽' 30곳 가입
    2023-06-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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