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점은 신분당선 판교역세권 알파돔시티 내 지하 7층,지상 13층 규모로 운영하며 영업면적이 9만2400㎡(약 2만8000평)로 수도권 최대 복합쇼핑몰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제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대.최고 규모의 PF사업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판교 알파돔시티 사업이 올해들어 제2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그 시작으로 6월 이후 판매와 업무시설로 이뤄진 C블록이 임대 및 매각에 나선다. 오는 23일 사업설명회 개최 후 본격적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공급되는 판매와 업무시설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1번지, 알파돔시티 C2-2, C2-3블록에...
다만 현대백화점은 오는 2월 김포 아웃렛, 8월 판교 알파돔시티, 12월 송도 아웃렛 등 신규점포가 개점하면서 성장 모멘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여 연구원은 “신규점으로 인한 매출증가율은 2015년과 2016년 각각 10%, 25%”라며 “기존점에만 의지했던 지난 3년간의 연매출 증가율 3.5%에서 두자리수로 진입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대백화점그룹 정지선 회장은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쇼핑몰과 가든파이브아울렛, 김포 프리미엄아울렛, 송도 프리미엄아울렛을 연이어 세운다.
주력 사업인 백화점의 신규 점포 출점가 한계에 다르자 유통 3사 모두 똑같은 해법을 내놓은 셈이다. 아웃렛이나 복합몰 등 점포를 늘려 외연을 확장하면 재고처리 부담을 덜 수 있고, 협상력(buying power)이 높아지기 때문에...
현대백화점은 2015년 하반기 개점을 목표로 지하 7층, 지상 13층 규모, 수도권 최대의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쇼핑몰을 건설 중이다. 현재 이 상권은 판교·분당을 포함한 성남시와 용인시 인구 약 200만명이 밀집해 있으며 AK분당점, 롯데 분당점, 신세계 경기점 등 3개 백화점이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지하철 신분당선이 연말 개통될 예정이며, 2015년엔...
반면 현대백화점은 기존점에 더해 올해 김포아울렛, 내년 판교점ㆍ송도아울렛, 2016년 천안점 등 신규점포를 줄줄이 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쇼핑몰 매출만 연 7000억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며 “신규점 오픈이 본격화되면 공시상으로도 확고하게 2위 자리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판교신도시의 마지막 분양아파트였던 ‘판교 알파리움’은 전용 96㎡ 이상의 중대형으로만 구성된 단지지만, 평균 25.8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했다.
‘판교 알파리움’의 성공적 분양은 저렴한 분양가와 함께 강남역까지 14분만에 도달하는 신분당선 판교역 역세권 중심상업지구 ‘알파돔시티’에 위치한 것이 큰 이유로 꼽힌다.
‘판교...
신분당선을 운영하고 있는 네오트랜스는 4일 신분당선 본사 회의실에서 판교역세권 개발사인 알파돔시티자산관리와 판교역 일대 문화창조도시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판교역 광장, 대합실, 알파돔시티에 조성 예정인 시설 등을 활용해 대시민 문화컨텐츠의 공급 방안을 서로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신분당선 판교역을 중심으로...
윤지해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내년에는 마곡지구 개발, 제2롯데월드, 위례신도시, 판교 알파돔시티, 혁신도시 조성 등 지역에 따라 땅값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수도권 주요 대형 개발사업이 무산된 이후 새로운 택지개발에 대한 우려감도 큰 상황이어서 전반적인 지가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판교 알파돔시티 복합쇼핑몰을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쇼핑몰로 키워, 단일 점포 업계 최대 매출을 이뤄내겠다는 것.
2015년 개점할 판교 알파돔시티는 올 연말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과 2015년 개통 예정인 성남여주선 환승역인 판교역과 연결돼, ‘교외형’ 복합쇼핑몰로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현대백화점은 교통 요지 2만2905.00㎡에 지하 7층, 지상 13층 규모로...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상반기 분양단지 중 청약자가 가장 많았던 곳은 '판교 알파리움'으로 881가구 모집에 2만2804개의 청약통장이 모였다. 시세 차익에 대한 기대감이 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알파리움이 속한 알파돔시티가 판교의 노른자위인 판교역을 중심으로 조성된다. 입지가 좋은데다 분양가 역시 3.3㎡당 1897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200만~300만원...
앞서 수도권 신규 분양시장에서는 판교 알파돔시티가 평균 청약 경쟁률 27대 1을 기록한데 이어 위례신도시에서 최고 379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지난주말 전국 7곳에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10만명의 인파가 몰렸고 일부 단지에서는 떴다방(무등록부동산중개업소)도 등장했다. 최근 청약 열풍을 타고 '프리미엄(시세 차익)'을 노리는 세력이 몰려든 것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 판교신도시의 대표적인 ‘복합단지’ 알파돔시티에서는 ‘판교 알파리움’ 아파트가 지난 4일 1·2순위 분양돼 2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399대 1에 달했다. 한 동안 부동산시장에서 멀어졌던 복합단지의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림 셈이다.
현재 복합단지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개발 중인 곳은 부산 남구...
또 ‘용두 롯데캐슬 리치’,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알파돔시티 판교 알파리움’ 등도 분양가를 낮춰 고객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공덕파크자이’ 분양가는 84㎡ 이하의 경우 3.3㎡ 당 최저 1675만원, 평균 3.3㎡ 당 1760만원 수준으로 주변시세 대비 3.3㎡당 약 100만~200만원 저렴하게 책정됐다.
이 아파트 분양관계자는 “공급 물량의 대다수가...
수도권에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판교알파리움’ 931가구가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3.3㎡당 1897만원)를 확정하고 일반에게 공급된다.
이 단지는 두산건설과 롯데건설, GS건설, SK건설, 서희건설, 모아종합건설 등 6개사가 시공을 맡았다.
이 아파트는 알파돔시티 내 거주단지블록인 C2-2블록 1단지와 C2-3블록 2단지에 각각 417가구, 514가구씩...
'판교 알파리움' 2개 블록이 6월3일 청약을 진행한다. C2-2블록 417가구, C2-3블록 514가구 총 931가구 규모다. 판교 알파돔시티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신분당선 판교역과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3.3㎡당 평균 1897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돼 인근 아파트 매매가(3.3㎡당 2600만~2700만원)보다 저렴하다.
광교신도시에는 울트라건설이 6월 중 광교참누리 전용면적 59...
이에 앞서 오는 30일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4번지)에 판교 알파리움 홍보관을 개관한다.
‘판교 알파리움’ 아파트는 알파돔시티 내 거주단지블록인 C2-2블록과 C2-3블록에 각각 417가구, 514가구씩 총 931가구이다. 이번 물량은 96~203㎡(이하 전용면적)의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3.3㎡당 평균 1897만원으로 분양한다. 단...
알파돔시티를 비롯한 공동사업시행자 5개사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역세권 6만1612㎡에 건설하는 판교 알파리움 주상복합 2개 블록 931가구(전용면적 96∼20㎡)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분양공고) 승인신청서를 지난 20일 성남시에 제출했다.
사업시행자 측은 지난 24일께 분양 승인이 나면 27∼28일께 분양공고를 게시할 예정이었다.
주택법 시행령에는...
반면 85㎡초과 중대형 청약통장 보유자는 ‘판교알파리움’이나 위례신도시 단지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판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 알파돔시티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알파리움이 분양을 실시한다. 총 931가구, 전용면적 97~203㎡ 중대형 아파트로 공급된다.
두산건설과 롯데건설, GS건설, SK건설 등 4개 업체가 시공을 맡았다.
주택종합저축통장과...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 ‘판교 알파돔시티’는 책 테마파크가 주변에 있다. 책 모양의 연못을 갖춘 명상공간, 책을 읽고 쉴 수 있는 책 카페 등을 누릴 수 있다. ‘판교 알파돔시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사로 롯데건설, 두산건설, GS건설, SK건설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사업 주체다. C2-2블록은 지하 3층~지상 19층, 전용 96~203㎡ 총 417가구, C2-3블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