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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바이오 산업 10조 규모로 키운다…1000억 전용 펀드·6대 허브 조성
    2023-02-16 12:00
  • [유럽은 지금] 초고령 사회의 금기, 프랑스의 연금개혁
    2023-02-01 05:00
  • 제2의 '재벌집 막내아들' 만든다...문체부, 방송영상에 1235억 지원
    2023-01-08 10:58
  • 학자금 대출 금리 1.7%로 동결…오는 4일부터 신청
    2023-01-02 14:50
  • 내년 1학기 학자금대출 금리 동결…年 1.7%
    2022-12-27 20:12
  • 내년부터 로스쿨·MBA 학생도 '취업후 상환 학자금 대출' 가능
    2022-12-13 14:05
  • FTX發 '자체코인' 규제속…부테린, “가격 아닌 기술에 집중할 때”
    2022-12-06 17:46
  • [2022 CSR 필름페스티벌] 코로나19 팬데믹에 떠오른 ‘지속가능경영’…상생문화 확산 축제
    2022-12-02 15:44
  • 토스뱅크, 이건호 전 KB국민은행장·박세춘 화우 상임고문 사외이사 선임
    2022-11-30 15:22
  • 긴장감 도는 노란봉투법 공청회...“노동3권 보호” vs “시장질서 혼란”
    2022-11-17 16:10
  • 보험개발원, 허창언 신임 원장 선임
    2022-11-03 09:36
  • 2022-10-26 05:00
  • 상명대·세종대 등 63개 학교 ‘성폭력예방교육 부진기관’ 오명
    2022-10-05 08:30
  • [OTT 콘텐츠 폭식] “구독자가 수익”…토종기업 합종연횡 ‘오징어게임’에 도전장
    2022-09-30 05:00
  • 방통대·사이버대도 박사학위 취득 가능해진다
    2022-09-27 15:33
  • 한기정 "빅테크의 경쟁사 사업 방해 차단할 것…중간재 담합 엄정 대응"
    2022-09-02 14:29
  • 임대혁 전 서울중앙지검 부장, 법무법인 ‘흰뫼’ 변호사로 새출발
    2022-08-31 16:57
  •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 “내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피해자다”
    2022-08-08 14:55
  • [이슈크래커] “졸업하면 바로 경위 임관 불공정”...경찰대뿐이던가요?
    2022-07-27 17:05
  • 2022-06-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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