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7회 김혜선, 대복상사 대주주 실체 듣고 ‘충격’… 최정윤 아니었다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대복상사의 대주주가 누구인지 알게됐다.
31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7회에서는 대복상사 주식을 누가 갖고 있는지 전해 듣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수호(강성민 분)가 자신의 주식을 현수(최정윤...
청담동 스캔들 116회 이상숙 “김혜선 조심해”… 최정윤에 한 마디 남기고 떠났다
청담동 스캔들 이상숙이 최정윤과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3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6회에서는 순정(이상숙 분)이 죄책감을 안고 현수(최정윤 분)의 곁을 떠나기 위해 마지막으로 현수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씨(반효정 분)는 현수를 불러...
청담동 스캔들 116회 김혜선, “최정윤 죽여버릴 거야”… 이성 잃고 이상숙 협박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궁지에 몰리자 이상숙을 찾아갔다.
30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6회에서는 복희(김혜선 분)가 현수(최정윤 분)를 빌미로 순정(이상숙 분)을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세란(유지인 분) 앞에서 무릎까지 꿇으며 투자금을...
재니는 알겠다고 대답한 뒤 현수(최정윤 분)를 만나 이중장부를 넘겼다.
앞서 재니는 자신의 남편인 경호(김정운 분)를 죽게 만든 복희에게 앙심을 품고, 복희와 대복상사를 무너뜨리겠노라 다짐했다. 복희의 비서가 된 것도 복희에 복수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재니의 도움으로 대복상사의 이중장부를 손에 얻게 된 현수가 앞으로 어떻게 복희에...
청담동 스캔들 115회 강성민, 김혜선에 뺨맞아… “내 주식 최정윤에 다 줬다”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강성민의 뺨을 세게 때렸다.
2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5회에서는 수호(강성민 분)가 현수(최정윤 분)에게 모든 주식을 넘긴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대복상사가 위기에 처하자 도움을...
최정윤 KT 마케팅부문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올해는 카드업계 보안성 강화가 요구된 해로 KT와 BC카드는 전자상거래와 같은 비대면 거래 시에도 카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방식을 고민해왔다"며 "이번 서비스 출시로 고객은 더욱 안전하고 간편하게 스마트폰에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내 딸이야”라는 유지인 말에 ‘경악’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유지인과 최정윤의 반격에 놀랐다.
2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5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와 세란(유지인 분)의 공격에 맥없이 무너지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세란이 소개하기로 한 해외 투자자 제니퍼 리를 만나기 위해 세란의 집을 찾았다....
청담동 스캔들 114회 최정윤, 유지인에 ‘엄마’라 못 불러… 이상숙 못 잊었나
청담동 스캔들 유지인이 자신을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는 최정윤에 섭섭해했다.
26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4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자신에게 엄마라고 부르지 못하는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세란(유지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현수는 순정(이상숙...
‘청담동 스캔들’ 114회
‘청담동 스캔들’ 복희가 현수가 제니퍼 리임을 알아채지 못하고 악담을 퍼부었다.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4회에서는 복희가 제니퍼 리를 만나기 위해 세란(유지인 분)의 집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희는 세란이 이야기 한 투자 전문가 제니퍼 리를 만나기 위해 세란의 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복희는...
2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최정윤을 괴롭히는 악역으로 연기를 펼쳤던 주영인 역의 사희는 결점 없는 미모를 과시하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영인은 자신의 지난 날을 반성하며 세란(유지인) 앞에 나타나 용서를 구하고, 자신의 삶을 새로 시작하기로 다짐했다. 이에 세란은 “너의 인생에 부끄럽지 않다고 느껴지면 다시 날 찾아와....
청담동 스캔들 114회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소송 취하를 종용하는 김혜선에 단호하게 대응했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은현수(최정윤)가 소송을 계속할 것을 밝히는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강복희는 이코노매거진에 전화해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이코노매거진 측은 "합의 안하고 우리 언론사와...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김혜선에게 본격적인 복수를 예고했다.
25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는 중국 사업을 진행하는 강복희(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니(임성언)는 강복희에게 “투자금이 없는데 중국 사업은 어떻게 하냐”고 물었고 강복희는 투자자 제니퍼리에게 자금을 융통할 생각으로 “어음을 계속 발행해라. 일주일이면...
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대복상사 무너지나… 폭로기사 후폭풍에 ‘부들부들’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의 반격에 휘청거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의 폭로기사에 맥 없이 흔들리는 대복상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스캔들’이라는 제목의 대복상사 폭로기사는 입소문을 타며...
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새로운 증인 등장에 ‘사색’… “너 감옥 보낼거야” 분노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의 역공에 코너로 몰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새로운 증인을 확보해 복희(김혜선 분)를 약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과 대복상사에 대한 폭로 기사에 당황했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 장서준(이중문 분)이 은현수(최정윤 분)에게 가슴에 넣어 놓은 붕어빵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서준은 은현수와 복수호(강성민 분)의 대화를 엿듣게 됐다. 서준은 현수에게 “좀 전에 복수호씨 나가던데 또 자기한테 돌아와 달랬냐”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현수는 아니라고...
이날 세란은 현수(최정윤 분)가 복희(김혜선 분)에 대한 복수를 위해 청담동 스캔들이라는 제목의 폭로 기사를 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모른 채 하며 “너 정말 은현수씨한테 이런 짓을 했어?”라고 물었다.
복희는 “아이구 아니야, 나를 뭘로 보는 거야”라고 잡아떼며 “현수 걔 정신적으로 문제 있었어. 과대 망상에 우울증까지 있었어. 경호와 주나를...
청담동 스캔들 111회 최정윤, 예전과 달라졌다… 김혜선 조롱 “실검 1위하셨네요”
청담동 스캔들 최정윤이 예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1회에서는 복희가 현수(최정윤 분)를 고소하자, 이에 맞고소로 대응하는 현수의 달라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과 대복상대를 상대로 폭로기사를 낸...
너를 두드려 패고 싶지만 은현수 씨가 그러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현수(최정윤 분)의 말을 전했다.
앞서 현수는 재복을 찾아와 주나를 용서해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재복은 모든 걸 용서한 현수의 모습에 더욱 더 미안해했다.
재복은 주나에게 “은현수씨가 너 동생이라더라. 너한테 화내지 말래. 보듬어달래. 그래서 봐주는 거야”라면서 “엄마한테 가봐. 가서...
23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1회에서는 세란(유지인 분)에게 편지를 남기고 현수(최정윤 분)의 곁을 떠나는 순정(이상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은 서준(이중문 분)을 불러 편지를 내밀며 “난 곧 떠난다”라고 고백했다.
순정의 편지를 받아든 서준은 누구에게 전달해야 하는지 물었고, 순정은 “최세란 대표님이다”라고...
현수(최정윤)는 한의원에서 떠나려는 영인과 마주쳤다. 현수는 "이제야 그 집에서 나온 건가?"라며 영인에게 물었고, 영인은 떨리지만 의연한 척 하며 "조용히 살려 했지만 강복희가 자신을 꼬드겼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모든 것이 탄로 났음에도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영인을 보며 현수는 "너는 아직 먼 것 같다"고 한심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