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5회 강성민, 김혜선에 뺨맞아… “내 주식 최정윤에 다 줬다”

입력 2014-12-2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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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115회 강성민, 김혜선에 뺨맞아… “내 주식 최정윤에 다 줬다”

▲청담동 스캔들 115회 (사진=SBS '청담동 스캔들' 화면 캡처)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강성민의 뺨을 세게 때렸다.

2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5회에서는 수호(강성민 분)가 현수(최정윤 분)에게 모든 주식을 넘긴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복희(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대복상사가 위기에 처하자 도움을 요청할 곳이 세란(유지인 분) 밖에 없었다. 하지만 세란은 이미 복희의 악행을 알고 있던 터. 복희는 세란에게 문자로 용서해달라고 구걸했다.

하지만 세란은 녹록치 않았다. 복희의 문자를 받고 더 화가 난 세란은 비서를 불러 “지금 당장 대복상사와 거래 끊어”라면서 “협력사 다 불러. 대복상사 도와주면 우리하고 끝이라고 그래”라고 지시했다.

복희는 당장 돈이 급해지자 수호를 찾아갔다. 복희는 “그때 네가 가져간 내 주식 다 가져와, 돌려줘”라고 말했지만, 수호는 태평하게 “다른 사람 줬다”고 답해 복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충격을 받은 복희는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누구?”라고 물었고, 수호는 “현수요. 나 대신 어린이 재단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우리 이렇게라도 용서 구하고 대복상사에서 손 떼자”라고 복희를 설득했다.

수호의 청천벽력 같은 대답을 들은 복희는 화를 참지 못하고 수호에 손찌검을 했고, 수호는 뺨을 맞고도 태연하게 대처해 향후 전개에 기대를 모았다.

청담동 스캔들 115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담동 스캔들 115회,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청담동 스캔들 115회, 김혜선 씨 아직도 악역 연기가 어색해요”, “청담동 스캔들 115회, 복수 빨리 해버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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