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새로운 증인 등장에 ‘사색’… “너 감옥 보낼거야” 분노

입력 2014-12-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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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새로운 증인 등장에 ‘사색’… “너 감옥 보낼거야” 분노

▲청담동 스캔들 112회(사진=SBS '청담동 스캔들' 화면 캡처)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의 역공에 코너로 몰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가 새로운 증인을 확보해 복희(김혜선 분)를 약올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복희는 자신과 대복상사에 대한 폭로 기사에 당황했다. 하지만 복희의 현수에 대한 오기는 점점 커져만 갔다. 이에 복희는 현수와 폭로기사를 낸 언론사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등 이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발버둥을 쳤다.

그러던 중 복희는 갑자기 걸려온 현수의 전화를 받았다. 현수는 “소송 준비는 잘 돼 가느냐”라고 물었다. 복희는 여유로운척 하며 현수에게 맞섰지만, 현수는 “난 증인 한 사람을 더 확보했다”라고 선전포고를 해 복희를 놀라게 했다.

새로운 증인은 복희의 집에서 집안일을 도운 가사도우미였다. 현수는 가사도우미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재생해 복희에게 들려줬다. 가사도우미는 음성 파일을 통해 “그 집에서 가사도우미해서 다 아는데 그 집 둘째 아들 왜 죽은지 아느냐”며 “강복희 그 여자가 며느리 몰래 둘째 아들 걸로 인공수정 하려고 했다. 그 아들이 충격 받고 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죽은 거다”라고 폭로했다.

녹음 파일을 접한 복희는 “내 아들 죽여 놓은 주제에! 한박사 박비서에 가정부까지! 너 감옥에 들어갈 때 싹 다 쳐 넣을 거야!”라고 소리쳤다.

청담동 스캔들 112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담동 스캔들 112회, 이제 복수를 시작하는 건가. 근데 복수가 별로 통쾌하지 않다”, “청담동 스캔들 112회, 정말 이상하네. 우순정은 왜 빨리 떠나지 않는거지. 아직 떠나지 않았다는 게 더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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