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대복상사 무너지나… 폭로기사 후폭풍에 ‘부들부들’

입력 2014-12-24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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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대복상사 무너지나… 폭로기사 후폭풍에 ‘부들부들’

▲청담동 스캔들 112회 (사진=SBS '청담동 스캔들' 화면 캡처)

청담동 스캔들 김혜선이 최정윤의 반격에 휘청거렸다.

24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 112회에서는 현수(최정윤 분)의 폭로기사에 맥 없이 흔들리는 대복상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담동 스캔들’이라는 제목의 대복상사 폭로기사는 입소문을 타며 퍼져나갔다. 이에 기사 속 주인공이 대복상사의 복희(김혜선 분)라는 알게 된 네티즌은 대복상사 불매운동을 일으키며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급속도로 악화된 여론에 대복상사 강회장의 문제점은 뉴스에까지 보도됐고, 뉴스를 진행하는 앵커는 “국내 한 대기업 오너의 패륜적 행각이 보도되면서 시민들은 충격에 휨싸였다”라고 복희의 악행을 폭로했다.

복희는 뉴스를 보고 분노해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이를 본 수호(강성민 분)는 복희에게 “이제 속이 시원하냐. 엄마 손으로 대복상사에 흠집내니까”라고 쏘아붙였고, 복희는 “대복상사에 흠집낸 사람은 내가 아니라 은현수야!”라며 소리쳤다.

아직도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못한 복희를 본 수호는 “당분간 조용히 계시라. 수습할 방법 찾을 테니까”라고 말한 뒤 자리에서 일어났다.

복희는 수호가 사무실을 나가자마자 박비서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박비서는 복희의 전화를 받지 않았고, 한박상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두에게 외면 받은 복희는 망연자실했다.

청담동 스캔들 112회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청담동 스캔들 112회, 이제 복수를 시작하는 건가. 근데 복수가 별로 통쾌하지 않다”, “청담동 스캔들 112회, 정말 이상하네. 우순정은 왜 빨리 떠나지 않는거지. 아직 떠나지 않았다는 게 더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담동 스캔들 112회 김혜선, 대복상사 무너지나… 폭로기사 후폭풍에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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