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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 시한 이틀 남았는데…최저임금위원회 또 파행
    2023-06-27 16:05
  • [박덕배의 금융의 窓] ‘최고금리委’ 검토할 만하다
    2023-06-26 05:00
  • 소공연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적용 부결 규탄...'마지막 보루' 동결에 총력"
    2023-06-23 10:37
  • 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업종별 차등 적용’ 부결…단일 최저임금 적용
    2023-06-22 19:44
  • 노동계 "내년 최저시급 1만2210원"…경영계 "업종 차등 정리부터"
    2023-06-22 15:57
  • 청소년 10% “마약성 진통제 사용 경험 있다”
    2023-06-22 11:01
  • 국회로 간 소상공인들 "최저임금 동결·업종구분 적용해달라"
    2023-06-21 17:39
  • 고용부 '법정구속' 김준영 최임위 근로자위원 직권 해촉…노동계 반발
    2023-06-21 14:01
  • 외투기업이 꼽은 노동개혁 과제 1순위는 ‘노사관계법 선진화’
    2023-06-20 12:00
  • “최저임금 25% 오르면 실제 지급 1만4000원”…들끓는 소상공인들
    2023-06-19 16:58
  • 이정식 장관 "노조, 조합원 이익에만 몰두하지 않고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3-06-19 14:00
  • 소상공인 3명 중 2명 “최저임금 인하해야”
    2023-06-08 09:15
  • 최저임금보다 못한 수익 얻는 숙박업 사장님들…“업종별 차등 적용 절실” [종합]
    2023-06-07 15:02
  • “최저임금 24.7% 인상하면 19만 명이 1인 자영업자로 전락”
    2023-06-07 12:00
  • “소상공인 한계상황…최저임금 동결ㆍ업종 차등 적용 필수”
    2023-06-07 11:00
  • 정우택, '지역별 차등화' 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인구소멸지 최저임금 인상 가능"
    2023-06-06 09:38
  • [이법저법] 하루 종일 고시원 관리했는데…총무는 4시간만 일했다?
    2023-06-03 08:00
  • [정책에세이] 외국인 가사근로자 도입, 무조건 반대보단…
    2023-05-28 09:15
  • 尹 ‘외국인 가사도우미’ 검토 주문…조정훈 “최저임금 대상서 제외해야”
    2023-05-25 16:50
  • 대법 “고시원 총무 근무시간은 실제 일한 시간 따져봐야”
    2023-05-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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