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조 정책위의장이 회의 후 브리핑에서 밝혔다.
당정은 지방의료원 등 지역거점 공공병원 41개소의 시설 및 장비를 현대화하고, 응급의료 취약지역 78개군의 응급의료기관 유지·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여성 농어업인 특화 건강검진을 도입할 계획이다.
농어촌 국공립 어린이집 및...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고위 당·정·청 협의회에서 영세 숙박·음식점업과 도·소매업에 대한 과감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요청에 이같이 밝혔다. 회의에서 당·정·청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방역대책, 중국 유학생 복귀에 대비한 개강 연기 등도 논의했다.
김정식 사외이사는 현재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이며,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장과 기획재정부 자체평가위원장을 거쳤다. 2018년 임추위 위원장을 맡았던 양채열 사외이사는 현재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원이다. 지난해 임추위에 포함됐던 또 다른 사외이사 정혜영 씨는 경희대학교 기획조정실 실장을 거쳐 경희대학교 재정부총장을 지냈다.
현재...
◇기획재정부
13일(월)
△범부처 '데이터경제 활성화 TF' 출범
14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4:30 민간투자활성화 추진위원회(서울조달청)
△2020 아시아개발은행 연차총회 등록 개시
△2020년 제1차 민간투자활성화 추진 협의회
△2020년 국민참여예산 집중접수 개시
15일(수)
△부총리 09:00...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6일 설 연휴를 앞두고 재정지원 직접일자리 사업을 최대한 조기에 시행하고 관련 자금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학자금대출 금리도 인하하기로 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2020년 첫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우선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설 연휴를 앞두고 설 민생 안정 대책을 통해 물가 점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512조 원 규모 예산의 조기집행을 통해 재정의 역할을 높이자고 뜻을 모았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새해에 변화와 결실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특히 민생과 경제에서 많은...
구 차관은 이날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제1회 국채발행전략 협의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협의회는 발행당국과 국채시장 업권별 대표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채시장 관련 중요 정책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기 위해 마련된 고위급 협의체다. 구 차관의 주재로 은행·증권·보험업권 등에서 총 15개 기관 대표·부대표급이 참석했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정책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고 양질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날 당정 협의회에서는 지난 16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내년 상반기까지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을 것인가에 정책의 성패가 달렸다"며...
정책금융협의회 개최
△2019년 제17차 재정관리점검회의 개최
△2018년 신혼부부통계 결과
△2018년 기준 기업생멸 행정통계 결과
13일(금)
△2019년 12월 최근경제동향(석간)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한국의 사회동향 2019
△2019 북한의 주요통계지표
△제1회 지역통계 사업성과 발표대회 개최
◇보건복지부
9일(월)
△복지부...
고위급정책협의체(롯데호텔)
△환경부 차관 09:30 가습기살균제특별법 개정안 토론회(국회) 13: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제1차 한·중 고위급 환경정책협의회 결과
△2019 환경창업대전 개최
△저탄소사과로 만든 사과주스 등 7개 제품, 탄소발자국 인증
△국민의 뜻을 담은 국민참여예산 75억 확정
5일(화)
△환경부 장관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4...
기획재정부가 10일 내놓은 ‘재정동향 9월호’에서 1∼7월 국세 수입은 189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190조2000억 원)에 비해 8000억 원 감소했다. 지방소비세율이 11%에서 15%로 인상되면서 부가가치세가 2조7000억 원 줄었음을 감안해도, 세수는 겨우 1조9000억 원 증가했다. 7월까지 누계로 전년 동기 대비 세수증가폭은 작년 21조5000억 원, 2017년 13조4000억 원, 201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