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소방 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안전주행 시스템 △개인위치 인식 시스템 △스마트 빅보드 △국민안전 로봇 등 안전 분야 5대 핵심 기술 개발을 통해 지능형·사전예방형 안전 기술을 조기 상용화 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중동(사이버 보안, 지능형 CCTV), 동남아(ICT 활용 자연재해 경보시스템) 등 신흥시장의 안전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할...
미래부는 18일 니카라과에 대표단을 파견해 니카라과 대통령 정무수석과 통신우편부 장관 등 고위관계자를 면담하고, 지능형 물류 인프라 사업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로 했다.
니카라과는 우리 정부와의 양자 회담에서 내년에 첫 삽을 뜰 대운하건설 노선을 따라 공항, 항만, 철도, 관광 등 대규모 인프라 건설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를...
이번 사업은 휴니드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7.8%에 해당되며 울산항만공사에는 스마트지능형 항만운영통합시스템 구축과 각지자체에 CCTV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 구축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7월초 횡성통합관제센터 수주를 시작으로 휴니드는 3분기부터 방산사업 및 지방자치단체의 SI사업에서 쾌조의 수주 증가세를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방산업체로서 폼가드...
이와 관련해 지경부는 에너지와 산업분과에서는 지능형 운송·전력망서비스 등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구축, 신재생 에너지 연구·전문가 협력을 제안하며, 알제리 측의 요청에 따라 섬유 전문가를 올 하반기에 파견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설·환경분과에서 우리기업의 알제리 인프라 수주지원의 일환으로 도로·신도시 건설·항만 건설 및 공공사업분야 협력과...
또 ADT서베일런트는 공항·항만·경기장·컨벤션홀 등 대규모 시설에 필요한 모든 보안 시스템을 단일 시스템으로 연결해 하나의 화면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지능형 보안 시스템이다.
브래드 벅월터 대표는 “사이트큐브는 이미 충주대학교에 이어 대기업들도 관심을 보일 만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140년 간의 노하우로 SI사업...
이와함께 전국 단위의 통합적 물류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수도권(군포), 부산권(양산), 호남권(장성), 중부권(연기ㆍ청원), 영남권(칠곡) 등 5대 권역 내륙물류 기지를 확충하고 기능을 재정비하는 한편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활용한 교통 체계 효율성 향상,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본격 추진한다.
대한통운은 급속화하고 있는 스마트 시대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언제 어디서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능형 물류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특히 운송, 항만 하역, 보관, 택배, 정보처리 등 물류 전 분야에 걸친 일련의 과정에 컨설팅 기능을 더함으로써 보다 광범위하고 종합적이며 전문적인 물류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줄 뿐만...
부산항이 지능형 항만으로 변신중이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4월부터 자성대(허치슨) 및 우암 '컨'터미널에 총18억4000만원을 투입해 구축한 지능형 항만자동화 시스템이 본격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능형 항만자동화 시스템은 전자태그(RFID),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USN)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들이 융합된 최첨단...
이와 함께 수출입물류 요금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만위원회에 무역업계 대표자가 포함되도록 할 방침이다.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능형 물류시스템을 개발해 보급한다.
화주·물류기업간 '해외 동반진출 협의회'를 구성해 우리업체의 해외물류를 국내 기업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투자 물류기업에 대한 임대료 개선 등 물류산업에 특화된...
지경부는 물류 지원을 위해 수출입 요금정보 공개시스템을 구축, 우수 포워더를 선정·공개함으로써 수출입물류 요금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를 유도하고 해운요금을 결정하는 항만위원회에 무역업계 대표를 위원으로 보내 업계의 이해를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2012년까지 정보 접근이 쉽고 수요자 편의성을 갖춘 지능형 전자무역 포털을 구축해 신용장...
하이브리드안벽 기술개발 사업은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 항만물류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의 세부과제로 한국해양연구원, 삼성중공업, 건일엔지니어링 등이 2003년부터 6년간 총 연구개발비 116억 원(정부 86억 원, 민간 30억 원)을 투입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하이브리드 안벽은 콘크리트 구조로서 향후 주력선박이 될 1만2000Teu급...
국토해양부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27차 AFACT(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 총회에서 지능형 항만자동화시스템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아태전자상거래이사회는 아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협의체로 19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아시아 역내 우수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격년으로 eAsia Award를 개최하고...
한국과 미국정부가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공동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일진전기, 일진홀딩스, 옴니시스템, 누리텔레콤(이상 상한가), LS산전(14.65%) 등이 초강세를 나타냈다.
대통령의 자전거산업 육성 필요성에 대한 언급에 힘입어 삼천리자전거와 참좋은레저가 사흘째 상한가 랠리를 펼쳤다.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계획 승인...
토탈소프트가 국토해양부의 지능형 항만자동화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문으로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12일 장 종료 시점부터 퍼지기 시작한 루머는 수주금액과 발표 시점에 이르기까지 구체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실제로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토탈소프트는 지난 13일 15%에 육박하는 큰 변동폭을 보였다.
하지만 취재 결과...
운송거리가 20% 단축되고 연간 탄소배출량 최대 17만톤 줄이는 지능형 항만 시대가 열렸다
26일 국토해양부는 총2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산항 신선대 및 동부부산 컨테이너터미널 등 2개소에 지능형 항만자동화 시스템을 구축, 올 3월 중 시험운행을 거쳐 6월 중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능형 항만자동화 시스템은 RFID, GPS, USN 등 첨단...
이번 사업은 UCW 블라디보스톡 코퍼레이션이 운영권을 가지고 있는 블라디보스톡항 9만632㎡ 부지에 3000TEU급 선박 2척이 동시에 선적 및 하역작업을 할 수 있는 신항만시설과 8100TEU를 적재할 수 있는 UCW(초고층 지능형 컨테이너 물류창고 시스템) 1동을 짓는 공사다.
총 사업비는 2억6000만달러 규모이며 풍림산업은 컨테이너 터미널 상부구조물에 대한...
항공 분야에서는 ▲중형항공기, ▲경량항공기, ▲차세대 항행시스템, ▲지능형공항시스템, ▲위성항법보강시스템, ▲첨단항공통신시스템 기술 등 20개 과제를 선정했다.
해운ㆍ항만 분야에서는 고속 해상교통망과 첨단물류체계 구축을 목표로, ▲대형위그선 실용화ㆍ심해 무인잠수정 등 첨단해양과학기술, ▲첨단항만 및 물류시스템기술, ▲고효율...
ALV는 국토해양부이 전체 사업비 300억원을 투입, 추진하고 있는 지능형항만물류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의 6개 세부과제 중 하나로, 연구개발비 51억원을 투입해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서호전기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ALV는 대부분의 컨테이너부두에서 사용하고 있는 야드 트랙터와 같이 컨테이너를 적재해 운반하는 기능과 스트래들캐리어와 같이...
통행료자동징수·터널관리시스템·버스정보시스템 사업 협력
포스데이타가 중국 첨단 지능형 교통정보화 사업에 진출한다.
포스데이타는 이를 위해 포스데이타는 현지법인 포스데이타-차이나(POSDATA-CHINA)를 통해 중국 내 유력 통신기업인 중싱통신(ZTE)과 지능형교통시스템 사업 부문에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ZTE는 유·무선 통신장비...
컨테이너 무정차 자동화 게이트시스템은 국토부가 시행하고 있는 지능형항만물류시스템 연구개발 사업의 하나로, 총 연구개발비 20억원(정부15억원, 민간5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에는 한국해양연구원, 동아대학교, 지펜스(GPANS)사가 공동 참여해 부산항 신선대터미널에서 이미 시험운영을 마쳤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기존 RFID(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