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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S는 위험, 홍콩은 올라갈 일만'…ETF로 '머니무브'
    2024-01-25 15:48
  • 미·일 증시 활황에 ELS 발행 급증…‘제2 홍콩사태’ 우려
    2024-01-25 15:20
  • GS건설, 미착공 PF 1.67조…시장위험 반영 목표주가 4.5% 하향
    2024-01-25 07:38
  • 케이카, 금리 인하 기대감...단기 주가 상승 이끌 것
    2024-01-24 08:12
  • ‘퍼펙트 스톰’ 부르는 홍콩H지수·부동산 PF…긴장하는 은행·증권·건설
    2024-01-23 15:51
  • 원금손실에 ETN 상폐까지…홍콩증시 엮였다면 주의하세요
    2024-01-23 14:24
  • 서유석 회장 “BDC 법안 만반의 준비…법인지급결제‧내부통제기준 마련할 것”
    2024-01-23 14:00
  • '2년 차' 서유석 금투협회장 “법인지급결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어…공론화·보완책 마련할 것"
    2024-01-23 11:30
  • 양정숙 의원, '홍콩 ELS 피해 대책 촉구' 토론회 개최
    2024-01-23 09:22
  • 마지노선 5천선 무너졌다, H지수 ELS 폭탄 더 커졌다
    2024-01-22 15:40
  • 홍콩發 손실에도 지난해 ELS 발행금액 늘었다…닛케이225 발행액 2배 넘게↑
    2024-01-22 10:35
  • 5대 은행, 홍콩H지수 ELS 새해 확정손실만 2300억…평균 손실률 53% 달해
    2024-01-21 09:56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해 시장이 기대하는 수준 이상의 성과 보여야"
    2024-01-21 09:45
  • 상생금융에 수익 줄어든 4대금융지주, 올해는 볕들까?
    2024-01-19 05:00
  • 개미의 탐욕과 금융사의 불완전 판매 사이 [2024 구조조정의 시간]④-3
    2024-01-18 10:35
  • ELS 벼랑에서 추락하는 개미들[2024 구조조정의 시간/탐욕과 불완전 판매]④-1
    2024-01-18 07:27
  • 日 증시 질주하자 닛케이 ELS도 뜀박질… 넘어질까 ‘조마조마’ELS 벼랑에서 추락하는 개미들[2024 구조조정의 시간/탐욕과 불완전 판매]④-2
    2024-01-18 07:26
  • 가장 많은 고객이 매매한 종목 삼성전자…신한투자증권, 2023년 빅데이터 분석 자료 공개
    2024-01-17 09:59
  • 새해 세계 주요 주가지수 70% 하락…4분기 실적에 쏠리는 눈
    2024-01-15 17:04
  • [홍콩 ELS 악몽]5대 은행 닷새 만에 손실액만 1067억…2월 만기액 1월 두 배
    2024-01-1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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