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적극적인 지원 사업 안내 및 홍보를 진행해 더욱 강화된 지역 밀착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발전소 인근지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공단을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으로 맺어진 인연들이 활성화 지원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해 발굴된 지역의제를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협업프로젝트팀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봉환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협력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시민사회, 공공기관의 자원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회문제 해결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우리 청년상인들이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자발적으로 기획한 이벤트”라며 “공단은 이처럼 즐겁고 다양한 성공스토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조봉환 이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 기관장의 인권경영에 대한 의지표명과 직원대표의 인권경영헌장 낭독, 인권감수성 향상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소진공의 인권경영헌장은 지난 3월, 기관의 인권경영 제도 기반 구축을 위해 제정한 인권경영이행지침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특히 지침에는 고용에 있어 성별, 연령...
개막식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인 약 800명이 참석하고 인태연 대통령비서실 자영업비서관도 함께 할 예정이다.
소진공은 부천역곡상상시장 등 11개 시장과 서울 신중부시장 최정만 단장 등 23명의 유공자에게 중기부 장관표창과 소진공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관련 성과발표회를 통해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올해는 교육기관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교육의 품질을 높이고, 재창업교육 실습비를 확충해 교육생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다양한 성장발판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이 3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디지털인쇄협동조합’을 찾았다.
지난 2015년에 설립된 ‘서울디지털인쇄협동조합’은 디지털 인쇄설비 및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업고객을 확대해 지난해에는 연매출 19억 5000만 원을 달성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주환 이사장 및 조합 관계자 등 8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26일 서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점포 ‘꿈이룸’을 방문해 예비창업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이론교육과 점포경영체험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지난 2015년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서울 문래동 기계·금속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해 지원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문래동 소공인 집적지구에는 약 1350여개의 소공인 제조업체가 자리잡고 있다. 기계·금속업종이 약 92%, 판금·표면처리 업종이 약 7%를 차지한다.
문래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혁신제품 전시실(116㎡) △3D프린팅 첨단 장비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재창업 교육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모집 기간에 신청을 희망하는 교육기관들이 이런 재창업 교육의 내용을 잘 이해하고 보다 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취임후 3일째 현장행보를 이어갔다. 소진공은 조 이사장이 3일 전북 전주 전국상인연합회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 이사장은 하현수 연합회장 및 시장 상인들과 만나 전통시장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2일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했다. 조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소공연을 방문한 조 이사장은 최승재 소상공연 회장과 만나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경영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조 이사장은 “앞으로 소상공인들과 소통을 강화해 어려운...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임이사장이 대전 서구 한민시장에 방문하는 것으로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현장을 살피고, 시장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1일 조 이사장은 한민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과 제로페이로 떡과 김, 과일 등을 구매했다.시장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이 1일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해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소진공은 이날 오전 11시 대전 공단본부 대강당에서 조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경북 안동 출신의 조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한 뒤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과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3대 이사장으로 조봉환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이 임명됐다.
소진공은 전날 청와대로부터 신임 이사장 임명 결정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임 김흥빈 이사장이 작년 12월 '보복인사' 논란으로 해임되고 4개월만이다.
경북 안동출신의 조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한 뒤...
특히 신복위와 창진원은 1+1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날 서울 용산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조봉환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실패 기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재도전 환경을 구축하고 신속히 재기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앞으로 내실있는 제도 추진을 위해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열 것"이라고 말했다.
조봉환 중기부 정책실장은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예산의 경우 당초 3조7350억원에서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4조원 이상으로 운영됐다"며 "내년에도 중소기업 정책자금 부분도 경제 상황에 따라 당초 예산 보다 지원금액이 늘어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내년 1월부터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ㆍ지부를 통해 자금을 공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