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약자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상권지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장애인 일자리 보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을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부패 신고 채널 홍보를 위해 청렴 홍보물 방역키트를 제작해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 민간에 배부했다.
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고, 내부 직원의 의식 함양 강화를 위해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 부패방지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앞으로도 소진공은 현장 특성에 맞는 산업재해 예방 지원 프로그램으로 소상공인과 소공인, 전통시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지속 노력하겠다”며 “작업환경 개선과 더불어,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으로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원 및 공동 개최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신규 정책(사업) 개발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토론회와 업무협약은 소상공인 생태계와 정책 금융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연구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와 공동 행사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능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합리적인 대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가 필요하다”
전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1 소상공인 정책 토론회’에서 소상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이 지닌 '다원적 가치'를 화두로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이사장을 비롯해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 학계 전문가 등이...
이날 협약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과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3개 기관은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 운영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상품개발 △특성화시장 관광 활성화 컨설팅 등에 나선다.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전통시장...
따라 평가하고, 이후 각 지방중소벤처기업지방청에서 지역별로 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앞으로 중진공, 코트라와 함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소상공인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상공인 수출센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해외 바이어 상담회와 소상공인 수출 실무교육 및 컨설팅 등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등을 통한 비대면 진출 지원, 저금리 소상공인 융자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논의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 꾸준히 참여하면서 직접 현장을 찾아 민원을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디든 찾아가 소외된 사각지대의 소상공인을 최소화하고, 공단과 지역 상인 간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은 소상공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문성을 익히고 역량 및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기회”라며 “비대면ㆍ온라인시장 확산에 따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기반 조성 등 각 기관의 고유 사업을 기반으로 소공인 협업사업을 발굴ㆍ개발하기로 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전 세계적인 ESG 경영요구에 소공인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공인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윤리경영, 공정거래, 환경경영, 업체 간 상생 협력, 지역사회 발전 등 지속 가능한 경제구조 전환을 위해 미래비전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유정열 코트라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3개 기관은 협약 체결을 통해 수출 유망 소상공인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업, 소상공인 맞춤형 온ㆍ오프라인 수출 지원프로그램 도입, 소상공인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ㆍ컨설팅 지원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수출 지원 사업 공동 기획 등...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차세대 관리자인 젊은 직원들의 자유로운 조직 진단과 의견 교류는 공단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며 “주니어보드를 통해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반영하여 개선과제를 발굴·적용해 나가면서 공단의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으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박주봉 옴부즈만과 인태연 비서관,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구범림 전국상인연합회 대전지회장, 대전·세종지역의 소상공인과 협·단체 대표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애로에 대해 건의했다. 이근오 대전세종백년가게협의회장은 백년가게·백년소공인으로 선정돼도 특별한 혜택이 없어 이를...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코로나 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회복을 목표로 공단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했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피해 회복지원, 포스트 코로나 시대 소상공인·전통시장의 성장동력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으로 소상공인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이사장은 “공단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소상공인협동조합의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판로지원을 통해 소상공인협동조합의 매출 신장과 다양한 판로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명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라이브커머스는 11월까지 약 5회 진행된다. 유튜브와 위메프...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만을 전담하는 최초의 수출센터를 열었다”며 “수출센터가 소상공인이 포스트 코로나, 비대면·온라인 시대에 대응하며 새로운 판로개척과 매출 증가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 정책도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신규센터 개소로 소상공인의 현장 밀착 지원과 피해 보상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정책자금과 현재 준비 중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등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단 전 직원이 최선을...
김부겸 국무총리와 권칠승 중기부 장관, 오영식 국무총리 비서실장,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 조봉환 소상공인진흥공단 이사장,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 온ㆍ오프라인 유통사 대표를 비롯해 전국 100여 명의 국민도 비대면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개막식은 ‘다시 세운 ’세운상가‘-다시 세우는 경제의 희망장소’를 주제로 열렸다. 최근 새로운...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 분야의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소상공인 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 이라며 “공단도 교육부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맞이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하여 정부, 산업계, 학계 등 40여 명의 참석자가 자리했다.
조 이사장은 “공단은 그간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 혁신해왔다”며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밀착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