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거래소 사옥 홍보관에서 편의점(CU) 체인화 업체 비지에프리테일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상장기념패 전달 후 정구용 상장사협의회 회장(왼쪽부터), 김석 삼성증권 대표이사, 홍석조 비지에프리테일 대표이사 회장,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박재구 비지에프리테일 대표이사 사장,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또한 인지컨트롤스 정구용 회장은 신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식전 영상에서는 각계 유명인사의 축하메시지와 수상업체와 관련 업계 종사자의 우리경제 희망 메시지를 영상으로 제작·상영하여 수상자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반세기전 세계...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이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9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상장협은 27일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정 회장을 상장협회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정 신임 회자은 충북 옥천 출신으로 지난 2003년부터 최근까지 상장협 부회장 직을 맡았으며 현재 삼성전자 협력회 부회장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중요한 이슈”라며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글로벌 공동 연구개발(R&D) 사업에서 기업과 기관 간 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 중견련의 강호갑 회장, 전현철 상근부회장, 반원익 대외협력부회장과 인지컨트롤스 정구용 회장, SM그룹 우오현 회장, SIMPAC 최진식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유권 이대목동병원장, 정구용 진료부원장, 신상진 진료협력센터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조종남 이화여대 총동창회장, 유광사 강서구의사회 명예회장, 박명하 강서구의사회장, 신동호 양천구의사회장 등 협력 병·의원장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료원장은 “이화의료원은 그 동안 협력병의원과 인터넷 리퍼시스템, 협력병의원장의...
이날 유태경 루멘스 사장, 김철영 미래나노텍 사장,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은 각각 주제발표자로 나서 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인 ‘신발 속 돌멩이’에 대해 발표했다.
유태경 사장은 R&D세액공제, 일감몰아주기, 가업승계에 있어 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전했다. 유 사장은 “중견기업 가업상속에 대한 상속제 최고 세율이 50%, 할증평가를 감안하면 실효세율이 65...
당시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대표는 “증여세를 회피하는 수단으로 계열사에 일감을 몰아준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은 계열사 간 시너지를 내거나 부품 등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한 목적”이라며 “일감몰아주기 과세 대상에서 중소기업을 제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지난해 계열사 중 한 곳이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46억원, 당기순이익...
이날 토론회에는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 조정식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문창용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제정책관, 김기찬 카톨릭대학교 교수 등 세제 전문가 및 중소·중견기업 대표 50여명이 참석했다.
제1주제에서는 김유찬 홍익대 교수가 ‘독일식 가업승계 지원방안(상속세)’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상속인의 요건으로서 사업과 고용의 지속성...
김일호 오콘 대표, 정구용 인지콘트롤스 회장,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 이민재 여성경제인연합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등 7명의 중소기업 대표단이 말문을 이어갔다.
뽀로로 제작업체 오콘을 이끌고 있는 김일호 대표는 콘테츠 산업을 위한 금융시스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콘텐츠 산업은...
마이크를 잡은 뽀로로 제작업체인 오콘의 김일호, 정구용 인지콘트롤스, 한재권 서도산업 대표 등은 중소기업 업계의 애로사항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제도개선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박 대통령과 재계와의 만남은 그동안 경제민주화 이슈를 둘러싸고 대기업과의 관계가 다소 소원해진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 가운데 이뤄진 회동이어서 크게 관심을...
공동 위원장에는 중견기업측 이세용 이랜텍 대표와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대표, 학계측 곽수근 서울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당초 공동 위원장들은 전체 위원회를 이끌어가는 것에만 주력키로 했으나 세 개의 분과위원회를 각각 나눠맡아 분과위원장도 겸임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는 11월 경에 한 차례 더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앞으로 전체 회의는 반기에 1회로...
초대 위원장에는 중견기업 측 이세용 이랜텍 대표,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대표와 학계측 곽수근 서울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조유현 중기중앙회 정책개발본부장은 “위원회가 단순히 중견기업의 애로만을 논의하는 자리가 아니라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중간허리로 동반성장 문화 확산 등 전체 산업생태계 발전에 대해 고민하는 구심체가 될 수 있도록...
다수를 포함해 종합상사와 신성장 유망기업, 여성 CEO 기업, 지방 수출기업 등이 고르게 포진됐다.
비상근 부회장에는 정진행 현대차 사장, 김은선 보령제약 회장, 송호근 와이지원 사장,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등 총 7명이 활동하게 된다.
이 날 회의에서 제28대 회장단은 향후 무역 2조달러를 향한 무역업계의 글로벌 무역 역량 강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토론자로 박상희 중소기업포럼 회장, 조병선 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 정영태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정책 국장, 이기원 기술보증기금 이사, 정구용 중소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중살모의 관계자는 “최근 정부의 각종 중소기업 유동성 지원대책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난은 더욱 극심해지고 있고 은행권을 매개로 시행되는 정부 지원대책의 한계로 인해 많은...
올 초만 해도 6870원(종가 기준)이던 인지컨트롤스 주가는 지난 6일 현재 5590원에 머무르고 있다.
이번 신탁계약은 6일 종가 기준으로 발행주식(1516만주)의 2.36%(36만주) 가량을 사들일 수 있는 규모다.
최대주주인 정구용 대표이사 및 특수관계인 지분 39.58%(600만주)를 제외한 주식수로는 3.91%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