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련 ‘글로벌 M&A 지원센터’ 구축

입력 2014-01-2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견기업연합회가 중견기업들의 해외 인수합병(M&A)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중견련 회장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년 오찬행사를 열고 ‘글로벌 M&A 지원센터’를 구축해 정보 공유 및 거래를 중계하고 중개수수료 수입을 통해 중견련의 수익도 부가적으로 창출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M&A 지원센터는 M&A가 가능한 기업 정보(현재 약 60개)를 중견련 회원사에게 전달하며, 인수 의사가 있는 중견기업은 주요 회계법인 및 재무적투자자(FI)와 함께 M&A를 진행한다. 이 때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는 M&A 지원센터와 회계법인, FI가 공유한다.

더불어 중견련은 올해 중견기업 글로벌 전문기업 육성 플랫폼 구축을 위해 △글로벌 전략 자문센터 △글로벌 전문기업 포럼 △기술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출역량 강화 사업을 위해 △FTA 원산지 관리시스템 보급 지원사업 △중견기업 전용 FTA 스쿨 개설 △해외(중동, 아프리카) 파견 주재원 교육을 추진한다.

중견련 관계자는 “올해도 글로벌 히든챔피언 육성과 M&A 활성화는 중견기업계의 중요한 이슈”라며 “산업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글로벌 공동 연구개발(R&D) 사업에서 기업과 기관 간 다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을 비롯, 중견련의 강호갑 회장, 전현철 상근부회장, 반원익 대외협력부회장과 인지컨트롤스 정구용 회장, SM그룹 우오현 회장, SIMPAC 최진식 회장이 참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SEC “비트코인, 증권 아냐”…가상자산 규제 첫 가이드라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5: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55,000
    • +0.22%
    • 이더리움
    • 3,431,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96,500
    • -0.14%
    • 리플
    • 2,253
    • +0.9%
    • 솔라나
    • 139,000
    • +0.36%
    • 에이다
    • 429
    • +2.39%
    • 트론
    • 448
    • +2.52%
    • 스텔라루멘
    • 259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26%
    • 체인링크
    • 14,520
    • +1.04%
    • 샌드박스
    • 13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