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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 외도 의심해 폭행·강간·대소변까지 먹인 남편…징역 12년 확정
    2024-05-27 13:50
  • [이법저법] 전자발찌 착용자가 우리 동네에…어떻게 해야 할까요?
    2024-04-27 08:00
  • 고영욱, 이상민 저격했나…“진실성 없는 누군가 빚 70억 갚았단 말에 무기력”
    2024-04-15 15:37
  • "성범죄 하려 했다"…20대 여성 2명 무참히 폭행한 20대 남 구속
    2024-04-14 14:46
  • 2024-04-09 05:00
  • ‘알리’·‘테무’ 초저가 장신구서 발암물질...카드뮴·납 국내 기준치 700배
    2024-04-07 13:37
  • 한동훈 “野 쓰레기 같은 성평등 의식…여성유권자들 정말 괜찮나”
    2024-04-06 11:51
  • "190회 찔렀는데 우발이라니" 딸 잃은 母의 눈물…동거남 2심서 25년 구형
    2024-03-21 00:53
  • ‘만기출소’ 정준영, 성범죄자알림e 조회 안된다…이유는?
    2024-03-19 14:11
  • ‘여신도 성범죄 혐의’ JMS 정명석, 항소심서 혐의 부인
    2024-03-05 19:41
  • 사랑이 꽃피는 감빵생활?…재판서 마주친 수감자와 ‘옥중 펜팔’ [서초동MSG]
    2024-03-04 06:00
  • 전자발찌로 일자리 못 구하자 흉기로 편의점주 살해...대법 "무기징역 확정"
    2024-02-15 14:57
  • 절교 선언한 친구 살해한 10대 여고생, 15년 형에 불복…항소장 제출
    2024-01-31 19:27
  • 사회봉사명령은 벌금 대신 '몸빵'?…집행유예에 붙는 병과처분의 세계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부수처분 어겨도 감옥 안가더라”…관리 현장 목소리 들어보니 [부수처분이 뭐길래]
    2024-01-22 06:00
  • 새해 첫날 성폭행 저지른 40대 구속…잡고 보니 전자발찌 '성전과자'
    2024-01-03 19:24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특징주] 엔텔스, 한동훈 장관 전자발찌 훼손 예방책 논의...위치추적 소프트웨어 법무부 제공 사실 부각
    2023-12-07 14:18
  • 검찰, 여신도 성폭행 혐의 정명석에 징역 30년 구형
    2023-11-21 20:04
  • [특징주] 엔텔스, 법무부 전자발찌 부착 스토킹처벌법 개정안 추진 소식에 상승세
    2023-11-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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