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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로 보는 바이든 vs. 트럼프] ① ‘인플레와의 전쟁’은 트럼프가 우세
    2023-12-30 06:00
  • 온라인 쇼핑 전성기의 그림자...미국 소매업계 올해 1조 달러어치 반품 위기
    2023-12-27 14:24
  • 에티오피아 디폴트…아프리카서만 세 번째
    2023-12-26 16:53
  • 미국인, 운전은 싫어도 자동차는 갖고 싶어…픽업트럭 인기 계속된다
    2023-12-26 14:27
  • 이제는 새 삶을…검역탐지견 11마리 가족을 찾습니다
    2023-12-26 13:06
  • 유럽, 생활비 부담에 크리스마스 쇼핑 위축...미국은 ‘슈퍼 토요일’
    2023-12-25 15:57
  • 새해 태어나는 쌍둥이 ‘안심보험’ 자동·무료 가입…최대 3000만원 보장
    2023-12-25 11:15
  • 하이힐의 시대는 끝났다?…프랑스 여성들이 하이힐을 신지 않는 이유
    2023-12-24 16:00
  • 오늘은 ‘동지’…동지 팥죽을 먹는 이유는?
    2023-12-22 08:34
  • 팬데믹에 세대간 부 양극화 심화…미국, 전체 자산서 노인 비중 사상 최고
    2023-12-20 15:25
  • 미국 주식시장 내년에도 ‘황소장’ 온다…멋쩍은 트럼프 “부자만 배 불릴 뿐”
    2023-12-19 15:23
  • ‘OPEC 숙적’ 미국 셰일유의 부활…“감산 연장 찬물 끼얹었다”
    2023-12-18 17:01
  • 롯데마트, 위생 상태 인증 받은 한우 판다
    2023-12-14 06:00
  • 유엔 “분쟁ㆍ기후변화 구호에 내년 61兆 필요”
    2023-12-11 20:12
  • 생활비 급증에 무너지는 캐나다 드림...떠나는 사람 늘어 [글로벌 생활비 대란]
    2023-12-10 16:00
  • 미국 은행 상업용 부동산 대출액 3조 달러…의회 경고
    2023-12-10 09:58
  • 1층 아닌 지하로 가는 중국 젊은층…‘B1B2 경제’ 부상
    2023-12-09 16:00
  • 중 “‘마이크로플라스마 폐렴’ 일반 호흡기 질환일뿐”...실상은 퇴직의사까지 총동원
    2023-12-08 09:47
  • [세계의 창] 중국, 북한에 반도체·배터리 관련 광물 사고 유엔 금수품 팔아
    2023-12-06 14:23
  • 말레이시아 사라왁 대표단, 부광약품 본사·연구소 방문
    2023-12-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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