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바이오텍 연구소는 인간 성장 호르몬, 재조합 B형 간염 백신, 알파 및 감마 인터페론, EPO, GM CSF, 소 산유 촉진제, 돼지성장호르몬 등 10여종의 바이오시밀러를 연구ㆍ개발해 국내 최초로 모두 상품화에 성공했다.
이후 단백질 구조를 바탕으로 한 신약 신약연구에 집중해 4건의 신약 후보 물질을 다국적 제약 회사에 기술수출해 약 1400억원의 기술 이전료...
대규모 단백질 배양 기술을 다시 한번 검증 받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며 "치료제 개발 후 셀트리온이 독점적으로 신약의 라이센스를 보유하며 미국 질병 통제 센터는 제품 판매에 대한 로열티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백신을 제외한 광견병 치료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연간 5억 달러 이상으로 매년 전세계적으로 천만명 이상이 광견병...
녹십자는 혈액분획제제, 백신, 진단시약, 재조합 단백질제제 등 특수의약품 분야를 개척해 온 대표적인 연구개발 중심 제약기업이다.
녹십자는 지난 1970년 국내 최초로 고난도의 기술이 요구되는 혈액분획제제를 시작으로, 1983년 세계에서 세 번째로 B형간염백신(헤파박스), 1988년 세계 최초로 유행성출혈열백신(한타박스), 1993년 세계 두 번째로 수두백신...
이번 특허는 A형 간염 바이러스의 항원 유전자를 포함하는 재조합 벡터 및 상기 재조합 벡터로 형질전환된 곤충세포 또는 식물체를 제작하고 이들 형질전환체를 이용해 A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소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야호커뮤니케이션은 이 같은 특허를 활용할 경우 향후 식이성 백신소재 이외에 기능성 식품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