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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서 정의당 넘어온 이자스민, 류호정 탈당으로 졸지에 ‘재선’
    2024-01-26 16:43
  • 민주 9호 인재,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혁신 주도해 수권정당돼야”
    2024-01-22 12:07
  •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2024-01-22 12:07
  • 與, ‘갤럭시 신화’ 고동진 전 삼전 사장 영입…갤럭시폰으로 셀카
    2024-01-22 11:53
  • [포토] 국민의힘 입당 소감 밝히는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2024-01-22 11:39
  • 野,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 영입…"경제 정책 생산 기여"
    2024-01-21 20:28
  •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 與 입당...野, 현대차 출신 공영운 영입추진[종합]
    2024-01-21 14:51
  • 고동진 삼성전자 고문 與입당…野, 현대차 출신 공영운 영입추진
    2024-01-21 09:40
  • "꽤 많은 의원 합류"…이낙연의 자신감, 현실화할까
    2024-01-20 06:00
  • 국민의힘, 신동욱 전 앵커 영입
    2024-01-19 17:01
  • “법·펜·칼로도 죽지 않아” 이재명 발언에…이상민 “가책 안 느끼나”
    2024-01-18 16:55
  • '분열 속 복귀' 이재명, 당 통합·선거제 해법은
    2024-01-16 16:22
  • "저 사람도 됐는데"…'친명검증' 설움, 野 분당 동력 될까
    2024-01-15 15:53
  • '반이준석계' 김용남, 국민의힘 탈당..."윤 대통령에 국민도, 나도 속아"
    2024-01-12 11:32
  • 설 이후?…'쌍특검 재표결' 시점, 어디까지 밀릴까
    2024-01-09 15:49
  • [포토] 악수하는 국민의힘 권성동-이상민 의원
    2024-01-09 14:58
  • 이낙연 창당, 비명계 탈당 채비…野, '샤이 비명'만 남았다
    2024-01-08 16:18
  • 野 "이태원법 단독 처리 가능성…'與입당' 이상민, 심판받을 것"
    2024-01-08 11:49
  • 與, 방문규 등 전직 장·차관 4명 영입…입당·영입 환영식
    2024-01-08 11:32
  • '野 5선' 이상민, 국민의힘 입당..."총선서 국힘 원내 1당 돼야"
    2024-01-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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