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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1차 숏리스트 6인 발표 '유력 후보는'?
    2023-08-07 14:46
  • KT, 5G 정부업무망 보안장비 국정원 인증 획득
    2023-08-03 10:32
  •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말 아낀 이동관 “언론 자유, 반드시 책임 뒤따라”
    2023-08-01 11:14
  • '교육개혁' 우선순위 밀린지 오래…"公務 아닌 '空無員' 될라" [공무원 수난시대⑥]
    2023-07-31 05:00
  • 尹대통령, 이동관 지명·김영호 임명…野 "최악의 인사 강행"
    2023-07-28 12:12
  • 전력거래소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체용체계·3년 재직률 등 종합 평가
    2023-07-26 15:29
  • KBS 여권 이사,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에 “개화 덜 된 남조선인”
    2023-07-25 16:52
  • “절실한 약자 마음 따뜻함으로 대할 것”…서경환‧권영준 신임 대법관 취임
    2023-07-19 14:58
  •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권영준은 보류
    2023-07-17 21:53
  • 김기현 “후쿠시마 오염수 주권적 판단…美와 논의할 이유없어”
    2023-07-12 10:45
  • 문체부 “게임위, 과업 완수 전 대금지급 등 비위행위… 고강도 구조개선 나설 것”
    2023-07-06 10:36
  • LH, 국가유공자 특화주택 ‘보훈보금자리 의정부’ 입주
    2023-07-03 08:50
  • 임종룡 취임 100일…조직문화 개선 ‘긍정’ㆍ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아직’
    2023-07-02 17:20
  • 게임위, ‘전산망 비리 의혹’ 사실로 드러나자 본부장 전원 사퇴 조치
    2023-06-30 13:11
  • 민주, 尹 취임 후 첫 개각에 “구제 불능 인사...자격 없는 사람만”
    2023-06-29 16:37
  • 민주, 尹 개각 전망에 “실세차관‧허세장관 우려...이동관, 방송장악 상징”
    2023-06-28 11:08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저지”…野, 단식농성 돌입
    2023-06-26 16:04
  • [단독] 신임 대검 사무국장 인사 3파전…윤득영 유력
    2023-06-26 15:49
  • ‘TV조선 재승인 조작’ 한상혁 첫 재판…“공소제기 자체가 위법”
    2023-06-26 14:58
  • 김영식 한공회장 “감사 품질 제고가 선결과제…회계투명성 한치 양보 없어”
    2023-06-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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