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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멘트 업계, 충북·강원 수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2023-07-19 18:20
  • 원희룡 "경북 예천 찾아 집중호우 이재민 일상회복 지원 강조"
    2023-07-19 16:36
  • CJ, 집중호우 이재민 지원·피해복구에 5억원 기탁
    2023-07-19 16:10
  • 현대백화점그룹, 폭우 피해 복구에 5억원 성금 기탁
    2023-07-19 16:01
  • 수자원공사, 홍수 피해 복구 성금 1억 원 기부…세탁 차량도 긴급 지원
    2023-07-19 15:17
  • 예천 찾은 한화진 "정부 차원 종합관리 대책 마련해 치수 안전 확보"
    2023-07-19 14:33
  • 셀트리온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억 원 전달
    2023-07-19 13:50
  • 주건협, 호우피해지원 성금 2억1000만 원 기탁
    2023-07-19 13:27
  • HDC현대산업개발, 충북 괴산군에 수해복구 지원금·장비 전달
    2023-07-19 13:18
  • 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억 기부
    2023-07-19 10:53
  • 식품업계,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간편식 지원 행렬
    2023-07-19 09:35
  • 이마트에브리데이, 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 지원
    2023-07-19 08:59
  • “재난지역 선포” "살려주세요"…화산리 수재민, 이재명에 눈물 호소
    2023-07-18 16:41
  • [종합] 국책은행·인뱅 등 금융권 연이은 수해 피해 기부
    2023-07-18 15:46
  • “5억6000만 원 모았다”…네이버ㆍ카카오 안에서 폭우 피해 돕는 시민들
    2023-07-18 15:27
  • 아산재단·정몽준 이사장, 수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 성금 5억 원 전달
    2023-07-18 14:44
  • 전국 73개 지역상의, 수해복구 성금 3억 원 이상 기탁
    2023-07-18 14:31
  • 산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기' 성금 1억원 기부
    2023-07-18 14:24
  • LS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성금 5억 원 기탁
    2023-07-18 14:12
  • 토스뱅크, 집중호우 피해 복구 위해 5000만 원 기부
    2023-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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