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 업계, 충북·강원 수해 복구에 10억원 지원

입력 2023-07-19 1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오전 충북 괴산군의 괴산댐 하류 지역이 침수된 모습.  (연합뉴스)
▲15일 오전 충북 괴산군의 괴산댐 하류 지역이 침수된 모습. (연합뉴스)

시멘트 업계가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강원·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 원을 모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한국시멘트협회의 주요 회원사인 삼표시멘트, 쌍용C&E,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아세아시멘트, 성신양회, 한라시멘트 등이 동참한다. 협회는 성금 10억 원을 충북, 강원 지역에 각 5억 원씩 나눠 전달할 계획이다.

업계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 충북 향토기업으로서 수해 복구 조치에 힘을 보탠다는 데에 성금의 의미가 크다고 보고 있다.

시멘트 업계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수마가 할퀴고 간 아픔을 조금이나마 치유하고 이재민들이 재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향토기업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12,000
    • +0.58%
    • 이더리움
    • 3,018,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1.9%
    • 리플
    • 2,053
    • +0.83%
    • 솔라나
    • 127,000
    • +0.32%
    • 에이다
    • 390
    • +1.04%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54%
    • 체인링크
    • 13,340
    • +1.21%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