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기자와 만나 "1500여개 제안 중 현실 가능성 낮고, 그동안의 공약과 중복되거나 민원성 내용을 제외해 20개로 추렸다"며 "청년보좌역과 전문가들이 논의를 거쳐 최종 4개로 압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모 육아 재택 보장 공약 제안자인 30대 오현주 씨는 "기업 입장에서도 고용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고 고용...
그러자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입장문을 내고 "민주당 의원들이 '이재명 후보가 내준 숙제'처럼 하는 거짓 네거티브가 이제 소재가 떨어졌나 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씨는 에이치테크놀로지에서 앱 제작, 교육용 게임 개발 등 실무를 경험했고, 국민대 테크노디자인학과에서 디지털 그래픽과 디자인을 연구했다...
대신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통해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윤 후보는 정치 입문부터 지금까지 공정과 상식으로 임해왔다. 남에게 적용했던 법의 잣대가 후보가 일관되게 견지해온 철학이며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홍 의원의 제언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우리 당의...
이양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구체적인 방송 내용과 함께 질문을 보내야 실질적인 반론권을 행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MBC는 지난 12월에 불법 녹음파일을 입수한 후 지금까지 김건희씨에게 단문형으로 단 3개의 발언만 문자로 보낸 후 구체적인 취재 방향과 내용을 알려준 사실이 없다"고...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불법 녹취 파일을 일부라도 방송을 허용하는 결정이 나온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선거를 앞두고 공영방송이 취재윤리를 위반하고 불순한 정치공작의 의도를 가진 불법 녹취 파일을 방송한다는 것은, 정치적 중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언론의 기본을 망각한 선거...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유튜브채널 '서울의소리'에서 촬영을 담당하는 A기자와 김건희 대표 간 ‘사적 통화’를 몰래 녹음한 파일을 넘겨 받아 방송 준비 중인 모 방송사를 상대로 오늘 오전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은 전날 김 씨와 통화한 파일을 방송사에 넘긴 A 씨에 대해 공직선거법...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유튜브채널 '서울의소리'에서 촬영을 담당하는 A기자와 김건희 대표 간 ‘사적 통화’를 몰래 녹음한 파일을 넘겨 받아 방송 준비 중인 모 방송사를 상대로 오늘 오전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은 이같은 방송의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실행자’ 김만배가 ‘설계자’ 이재명의 이름을 언급했다. 대장동의 기이한 배임성 계약을 이 후보가 만들었으니 몸통은 이재명이고 자신은 꼬리라는 자백으로 들린다”며 “검찰은 몸통을 수사할 의지를 잃었다. 전격적인 특검 수사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이양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8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민주당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해 불법적이며 조직적인 댓글 조작을 하는 정황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일부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한 것일 뿐 이재명 선대위와는 무관하다고 부인했다고 한다”며 “이는 민주당의 거짓말”이라고 비판했다.
이...
이에 대해 이양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어떻게든 윤석열 후보를 공격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히 사실관계 확인도 하지 않고 달려드는 민주당의 경박함과 몰염치함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해당 농지가 투기 의혹을 받는 최 씨의 공흥지구 내 토지와 불과 200m 거리에 떨어져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권 의원을 선대본부장으로 인선한 이유에 대해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새로 슬림화하고 효율적인 선대본부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경륜과 연륜, 선겨겅험, 평판과 이미지, 수도권 중진 의원이라는 이유에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가 서울과 경기, 춘천,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권이 관건이 될 거라는 차원에서 수도권 민심을 잘 아는 중진, 경험...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에 대해 기자들에게 “제가 전달받아 공지했는데, 책임 있는 관계자로부터 전달 받은 내용은 총괄선대위원장을 포함해 사의 표명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 위원장에게 제가 직접 연락을 받은 것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얼마 후 이 수석대변인은 “김 위원장께서 임태희 총괄상황본부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는 말을 들었다고...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선대위 쇄신과 함께 윤 후보는 현재 이후 일정을 잠정 중단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추후 일정이 재개되는 대로 기자분께 공지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선대위 개편 움직임과 함께 이 대표의 재합류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대위 재합류와 관련해...
이양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3일 오전 공지를 통해 "선대위 쇄신과 함께 윤 후보는 현재 이후 일정을 잠정 중단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추후 일정이 재개되는 대로 기자분께 공지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일정을 중단하고 선대위 개편을 올인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신년 국민의힘 상임위원장 및 간사단...
29일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상당수 국민들은 ‘혜경궁 김씨’가 바로 김 씨라고 믿고 있다”며 “검찰은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된 후 이해할 수 없는 사유로 사건을 기소 중지하고 덮었다”고 주장했다. 지난 2018년 검찰은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혜경궁 김씨’ 사건에 대해 ‘증거 부족’ 판단을 내리고 불기소...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윤 후보나 김 위원장은 조직 개편이나 본부장들 쇄신안, 이런 거는 애초에 생각을 안 했다”며 “지금 각 본부가 이제 막 굴러가기 시작했다. 바퀴를 굴리기는 어렵지만, 구른 다음에는 갑자기 조직 개편을 해버리면 한 보름 정도는 또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며 쇄신론엔 선을 그었다. 이어 “총괄상황본부의 기능과...
다만, 김 씨도 대통령 공식일정이나 공식 석상에는 모습을 드러냈다.
김건희 씨의 최근 발언도 후보 배우자나 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시 대통령 부인으로서 별도의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김 씨 발언에 대해 “후보 배우자로서 공개 석상에 나타나야 하는 일들은 나름대로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양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이 자료는 김건희씨에게 직접 확인한 부분, 기관이나 언론에 확인한 부분을 총망라해 적어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에 따르면, 우선 '김 씨가 서울 광남중학교 근무 경력 없이 정식 근무라 허위 기재했다'는 민주당 주장에 대해 "'교생 실습 경력'을 '근무'라고 쓴 것은 부정확한 기재"라고 시인했다. 또...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관련 논란 해명을 위해선 김 씨가 직접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반영된 것으로 후보 역시 김건희 대표와 상의한 이후에 결정한 것"이라며 "김 대표 역시 큰 일을 앞둔 배우자 윤 후보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으로 사과를 하게 된 것"이라고 사과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김 씨는 한 언론 보도를 통해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