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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5년여간 금융권 횡령액 1000억원…환수율 11.6% 불과
    2022-05-29 09:30
  • 금감원, 우리은행 직원 횡령 검사 내달까지 연장…퇴직자 면담도 실시
    2022-05-26 10:28
  • 검찰 '614억 원 횡령' 혐의 우리은행 직원 구속기소
    2022-05-24 18:47
  • 은행권 금융사고 잇따라…‘부수업무 확대’ 은행법 개정 작업 제동걸리나
    2022-05-22 13:00
  • "우리금융지주, 블록딜ㆍMSCI 철회 여파로 조정 불가피" -하나금융투자
    2022-05-20 08:37
  • 국민·씨티은행, 오스템임플란트 펀드 판매 재개…신한·우리銀 “검토 중”
    2022-05-19 16:17
  • 정은보 금감원장 “한국은행 공동검사 요구, 당연히 응해야”
    2022-05-18 17:30
  • 금감원·한은, 내달 7일부터 케이뱅크 공동검사 시행
    2022-05-18 15:10
  • 신한은행 직원 2억원 횡령 의혹…자체감사
    2022-05-16 08:50
  • 신한은행 영업점 직원 2억 원 횡령 정황…자체 감사
    2022-05-15 21:20
  • 금감원, ‘자금 횡령’ 우리은행 검사 이달 27일까지 추가 연장
    2022-05-13 11:09
  • 우리은행 횡령 직원, 고위험 파생상품 투자로 318억 원 손실
    2022-05-09 15:11
  • 금융위, 우리은행 직원 횡령 침묵…“자체 조사 없다”
    2022-05-08 14:50
  •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공범 또 있다…경찰, 전 전산담당자 체포
    2022-05-06 17:29
  • ‘614억원 횡령’ 우리은행 직원·동생 검찰 송치... 질문엔 ‘침묵’
    2022-05-06 10:22
  • 금융위, ‘614억 횡령’ 우리은행 직원 표창 취소할 듯
    2022-05-05 10:41
  • 이준수 금감원 부원장보 “이원덕 우리은행장 검사할 수 있다”
    2022-05-03 17:43
  • [종합] 정은보 금감원장 "우리은행 직원 횡령사건,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질 것"
    2022-05-03 15:50
  • 이재근 국민은행장 "우리은행 횡령 사태 당일에 내부통제 체크"
    2022-05-03 15:27
  • 이원덕 우리은행장 "철저한 진상규명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할 것"
    2022-05-0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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