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그 동안 에임하이글로벌과 에너텍사가 합의한 내용이 구체화된 것으로 에임하이가 에너텍사의 지분 40%를 확보하고, COO(최고운영책임자)에 오영훈 에임하이글로벌 대표이사와 CFO(재무최고책임자)에 오병훈 에임하이글로벌 이사가 선임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에임하이 관계자는 "에임하이글로벌의 오일샌드 사업은 드릴링...
에임하이글로벌 오영훈 대표는 “히긴스 광구에서 생산하는 천연가스와 오일은 3개월 연속 생산량이 늘고 있고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생산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8월 수익은 생산 설비 보수와 향후 설비투자를 위해 사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임하이글로벌은 에임하이글로벌 미국법인(11.39%)과 자체보유 지분(15.99%)을 합쳐 전체...
에임하이의 오영훈 대표는 "이미 천연가스와 오일을 생산하고 있는 美 루이지에나 주 소재 히긴스(Higgins)광구 사업에 이어 5억7000만배럴로 예상되는 대규모 샌드오일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미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자체적으로 충분히 준비를 한 사업이기 때문에 2009년 하반기부터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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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하이글로벌의 오영훈 대표가 자신이 최대주주이자 겸임대표를 맡고 있는 상화마이크로텍의 경영권을 다른 우량회사에 매각하고 에임하이글로벌의 자원개발 사업에 전념하겠다고 발표했다.
상화마이크로텍은 지난 19일 에임하이글로벌의 오영훈 대표가 상화마이크로텍의 주식 88만 여주를 매수함에 따라 최대주주로 등재했다고 공시하여 이후의...
에임하이글로벌의 오영훈 대표이사는 20일 “모 언론의 기사에 회사가 허위사실을 공시하고 주가의 상승을 이용해 대표이사인 제가 주식을 매각하여 시세차익을 챙긴 것처럼 잘못 보도하여 회사를 믿고 투자한 투자자들이 극심한 혼란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사기적 부정행위 운운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이며 뿐만 아니라 이런 혐의로 금감원이나...
않은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회사를 비롯한 투자자 및 주주들에게 엄청난 경제적 손실을 가져다 주는 무책임한 행위이다"고 전했다.
에임하이글로벌 오영훈 대표는 “이번 일에 대한 처리방안은 협의를 해야 하겠지만 이런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스스로를 한번 더 반성하여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은 실적과 매출로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에임하이글로벌의 오영훈 대표는 “루지애나 히긴스 #1 유정에서 첫 매출이 정상적으로 발생하여 사업 성공을 주주들에게 알리게 되어서 기쁘다. 이번 매출 발생으로 인해 일부에서 가지고 있는 유전 개발 의혹의 눈초리를 완전히 불식시키고 추가 유정 개발 및 오일샌드 사업을 통해 완전한 에너지 기업으로 탈바꿈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