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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 속도…사전타당성조사ㆍ추진단 출범 신속 추진
    2023-08-08 11:00
  • 하천법·수계물관리법 국회 통과…양평고속道 국조요구서 보고
    2023-07-27 16:35
  • 원희룡 장관, “양평고속도로 사업 정상화 노력할 것”
    2023-07-27 14:29
  • 민주, 양평고속道 국조 요구서 제출…"尹처가 의혹 규명"
    2023-07-27 14:08
  • “소통이 부족해”…오세훈 역점 ‘서울혁신파크’ 개발, 시민단체 반대에 ‘난항’
    2023-07-26 17:05
  • 野 "원희룡, 사과해야" 元 "이재명부터 사과"…양평道 정면충돌
    2023-07-26 15:46
  • 원희룡 “저야말로 양평고속道 하루빨리 정상화 바라”
    2023-07-24 21:04
  • 양평고속도로, ‘강상면 대안’으로 다시 달리나…국토부 “불합리한 선택은 배임”
    2023-07-24 15:00
  •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검토부터 발표까지 1년 4개월
    2023-07-23 22:08
  • 양평고속도로 예타서 '근본적 대안 검토' 필요성 언급
    2023-07-23 22:07
  • 국토부, 서울-양평고속도로 모든 자료 공개…"국민이 직접 검증"
    2023-07-23 20:07
  • 故이건희 회장 기증관 건립 등 6개 사업 예타 통과
    2023-07-20 16:30
  • 野 '양평道 의혹' 국조 예열…與 "정책 문제를 정쟁화"
    2023-07-20 16:09
  • '양평고속道' 고심 깊어지는 與…'원점 재검토' 내부 목소리도
    2023-07-16 13:51
  • 국토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이 쟁점 해결 최적안”…논란의 종점 변경지 가보니[르포]
    2023-07-13 16:00
  • 현대건설, 국내 최초 CCS 상용화 사업 발판 마련한다
    2023-07-13 08:37
  • 김동연 경기도지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즉각 철회 해야"
    2023-07-12 14:28
  • 정동균 "가족 필지, 양평고속道와 무관"…與 "민주당 게이트"
    2023-07-11 11:12
  • 국토부, 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운 띄웠다…“여건 조성되면 재진행”
    2023-07-10 16:19
  • ‘종점’ 안 보이는 양평 고속도로 논쟁…어디부터 막혔나 [이슈크래커]
    2023-07-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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