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는 성공적인 구매상담회 개최를 위해 서브원, 아이마켓코리아, 엔투비 등 11개 국내 유명 MRO 기업과 드림디포문구유통, 한국남부발전 등 5개 MRO 유통기업과 공공기관을 초청했다. 66개 중소 납품업체와 구매기관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중기유통센터 측은 기대하고 있다.
또 중소 납품업체 대상으로 자생력 키우기를...
포스코는 소모성자재(MRO) 구매 대행사인 엔투비 지분 32.2%도 포스메이트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가 3개 자회사를 손회사로 편입해 포스코P&S와 포스메이트를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한 것은 사업성격이 유사한 손회사를 통합 관리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포스코P&S, 포스코AST, 포스코TMC는 각각 탄소강...
산업용재협회와 한국베어링판매협회는 2011년 MRO 대기업의 무분별한 중소기업 사업영역 침해를 저지하기 위해 사업조정을 신청하고, MRO 대기업 4개 사인 IMK(당시 삼성계열), 서브원(LG계열), 엔투비(포스코계열), KeP(코오롱계열)와 자율조정 합의를 한 바 있다. 이들은 MRO 대기업이나 대기업 계열사의 1차협력사 범위 안에서만 사업을 영위할 것을 약속했다....
7개 대기업 MRO사는 서브원(LG), 엔투비(포스코), HYMS(현대중공업), DKUNC(동국제강), KeP(코오롱), KT커머스(KT), 행복나래(SK) 등이다.
조사 결과 7개 대기업 MRO사는 신규 영업범위 제한을 준수하고 제조사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물품의 비중 30% 이하 유지, 공정거래 준수노력을 기울이는 등 종합적으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장희 동반위원장은...
현재 포스코휴먼스를 포함해 포스코특수강·포스코ICT·RIST·포스코P&S·포스코강판·엔투비·SNNC·포스코TMC·포스텍기술투자·포스하이메탈·PNR·포스코터미날·포스화인·포스웰·포레카 등 총 16곳의 전 직원이 1% 나눔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그 첫 사업으로 필리핀 수재민 구호성금으로 30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포스코1% 나눔재단에서...
이번 행사에서 사전에 등록신청을 한 50개 소모성자재 납품 중소기업은 서브원, 아이마켓코리아, 코리아이플랫폼, 기안코퍼레이션, 오에스씨지, 엔투비 등 6개 국내 유명 MRO기업과 벡스코, 한진중공업, 노보텔앰베서더부산 등 9개 직접구매기관의 구매담당자 20명과 1대 1 비즈니즈 상담 기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구매상담회의 상담품목은 부산·영남권 산업의...
특히, 중기유통센터 산하 ‘중소 소모성자재 납품업 종합지원센터’는 서브원, 아이마켓코리아, 엔투비 등 국내 유명 MRO기업과 수협, 경찰청 등 직접구매 공공기관을 대거 초청했다.
전기전자, 사무용품, 산업안전용품, 기계·배관·공구류 등 다양한 소모성자재 품목을 취급하는 중소납품업체와 구매기관과의 직접연계를 통해 다수 중소납품업체의 판로개척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엔투비는 12일 체결한‘중소납품업체 판로지원’업무협약을 통해 MRO 중소납품업체의 국내외 판로개척, 마케팅 및 컨설팅 지원 등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차원의 MRO관련 중소납품업체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유통센터와 엔투비는 그 동안 공공기관과의 거래 활성화만을 추구해오다 이번에는 거래 대상 범위를 민간기업까지 넓혔다....
포스코가 대주주인 엔투비의 감사도 포스코 출신이 맡고 있다. 엔투비의 이전혁 감사는 포스코 경영전략2실 사업전략1그룹 리더를 거쳐 현재는 포스코 시너지기획그룹장을 책임지고 있다.
2009년 중순 포스코엘이디를 설립한 포스코아이씨티의 상임감사는 정순신 포스코 신사업그룹 리더가 맡고 있다. 포스코에너지의 비상임이사는 이영훈 포스코 경영전략실장이다....
부동산 관련 업체인 승광과 엔투비는 포스메이트로 통합된다. 포스코컴텍은 계열사인 포스그린과 포스칼슘을 흡수 통합한다. 포스그린과 포스칼슘은 자본잠식 상태다.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사업부문이 겹치는 계열사를 통합하는 수준인데다 이들 계열사는 매출이 작아 구조조정을 통해 나오는 현금은 미미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 때문에 포스코의...
지원을 위한 신성장기반 자금과 협동화 자금 활용방안, 중소기업 제품 품질 및 성능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협동조합 단체표준 등의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및 협동조합을 위한 원부자재 통합 공동구매 지원사업인 코업비즈에 대해 구매대행사인 엔투비와 공동으로 코업비즈 거래품목 및 이용절차 등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MRO 가이드라인 논의를 위한 실무위원회에 참석한 4개 대기업 MRO 업체인 서브원·아이마켓코리아(IMK)·엔투비·코리아이플랫폼(KeP) 중 서브원만 가이드라인에 부분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기 때문이다.
동반위는 지난 4일 MR0 계열사와 내부거래 30% 이상의 대기업은 신규사업 진출 시 상호출자제한기업·계열사·매출규모 30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만을 대상으로...
포스코는 새로운 사업영역 진출을 위해 MRO를 만든 것이 아니라, 자체 구매업무를 아웃소싱하기 위해 현대그룹(KCC포함), KT, 한진그룹 등과 2000년 각 25% 지분참여로 엔투비를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 측은 “매출액 대비 이익률도 구매대행수수료의 평균정도인 2.3%이며, 영업이익률은 0.43%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 대기업도 사회적 압력이...
2008∼2010년 간 기관별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LG가 운영하는 (주)서브원을 통해 220억 8000만원, 한국철도공사는 포스코가 운영하는 (주)엔투비를 통해 69억원 어치를 구매했다.
특히 국회사무처는 2009년과 지난해 각각 2600만원, 8000만원 어치의 사무용품 등을 대기업 MRO에서 사들였고, 최근 3년간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은 모두 LG가 지분을 소유한...
지난해 4월 한국산업용재협회 및 한국베어링판매협회는 서브원, 아이마켓코리아, 엔투비, 코리아e플랫폼 등 4개 대기업이 최근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공구 및 베어링 분야’에 대한 사업조정을 신청 했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총 8차에 걸쳐 자율조정 협의를 진행해 왔고 제4차 협의에서 아이마켓코리아, 엔투비, 코리아e플랫폼 등 3개사와 합의가...
자율합의에 참여한 대기업은 삼성 계열 아이마켓코리아, 포스코 계열 엔투비, 코오롱 등 10개 업체가 공동 투자한 코리아e플랫폼(KeP) 등 3곳이며, 이번 사업조정은 공구와 베어링 품목에 적용된다.
합의안에 따르면 대기업들은 앞으로 중소기업을 상대로 신규 거래를 하지 않기로 했으며, 기존 중소기업과의 거래는 계약기간 만료시까지만 계속하기로 했다.
다른...
외환은행은 전략적인 구매프로세스 구현을 통한 비용절감 및 핵심업무에 역량 집중을 위해 한국IBM 및 엔투비와 구매업무에 대한 BP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비용절감 및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핵심역량인 은행업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이에 힘입어 옥션은 기업소모성자재 전문업체인 엔투비와 사업제휴를 맺고 중소자영업자 공략에 나섰다.
엔투비는 포스코 계열의 기업소모성자재 전문업체로 160여 고객사에 32만 개의 품목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다.
옥션은 이번 제휴로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복사용지, 종이컵, 판촉물 뿐만 아니라 산업기자재, 의료 용품 등으로 제품 종류를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