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스코P&S·포스메이트 중간지주회사로 전환

입력 2014-08-08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철강유통은 포스코P&S·영업은 포스메이트로 일원화

포스코가 자회사 포스코P&S는 철강유통 부문, 포스메이트는 B2B(기업간 거래)서비스사업군의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한다.

포스코는 8일 서울 대치동포스코센터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철강 유통·가공 사업군은 포스코P&S가, B2B서비스사업군은 포스메이트가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업구조재편 안건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가 보유한 포스코AST 지분 100%와 포스코TMC 지분34.2%를 포스코P&S에 현물출자한다. 포스코는 소모성자재(MRO) 구매 대행사인 엔투비 지분 32.2%도 포스메이트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가 3개 자회사를 손회사로 편입해 포스코P&S와 포스메이트를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한 것은 사업성격이 유사한 손회사를 통합 관리해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포스코P&S, 포스코AST, 포스코TMC는 각각 탄소강, 스테인리스, 전기강판을 주력제품으로 하는 유통·가공회사다. 호황기에는 제품별로 전문화하는 것이 마케팅과 수익성 확보에 유리했으나 불황기에는 통합관리하는 것이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포스코의 판단이다.

또한 엔투비를 자회사로 두는 포스메이트의 경우 건물임대, 유지 보수에 더해 소모성 자재 공급까지 체계적으로 통합관리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3,000
    • +0.11%
    • 이더리움
    • 2,605,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0.47%
    • 리플
    • 1,729
    • -0.06%
    • 솔라나
    • 111,700
    • +2.85%
    • 에이다
    • 245
    • +0%
    • 트론
    • 492
    • +0.2%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0.51%
    • 체인링크
    • 11,980
    • +0%
    • 샌드박스
    • 86.61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