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전사적 BPO계약 체결로 연간 200억 절감'

입력 2009-08-26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전략적인 구매프로세스 구현을 통한 비용절감 및 핵심업무에 역량 집중을 위해 한국IBM 및 엔투비와 구매업무에 대한 BPO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번 계약을 통해 지속적인 비용절감 및 경영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은 물론 핵심역량인 은행업 부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올해초부터 불필요한 낭비요소 제거를 위해 진행중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캠페인 및 전사적 경영 효율성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외환은행은 이번 구매업무 BPO계약으로 업무 효율은 최적화하면서 리스크는 최소화하는 ‘똑똑한 구매프로세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매전략 수립과 지원 ▲구매 프로세스 및 시스템 개선 ▲전략적 소싱 및 공급사 관계 관리 ▲구매 운영 및 대금지급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모니터링 등의 선진 기법을 지속적으로 유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IBM은 소싱에서 지불요청까지 전체 구매업무 및 업무 효율화, 비용절감을 위한 관리업무를 담당하며 엔투비는 MRO(소모성자재) 품목에 대한 물품 소싱 및 공급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수현 외환은행 부행장보는 “이번 구매업무 BPO계약은 소모성 자재(MRO)부문에서 입증된 비용절감 효과를 타 구매품목으로 확대한 결정이다"고 말했다.

김 부행장은 “이번 계약을 통해 연간 구매 기준으로 매년 10%이상 약200억원 정도의 비용절감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은행의 핵심업무에 자원을 집중함으로써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해외 선진기법의 지속적인 도입으로 해외점포 지원 강화 등,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강훈식 "UAE, 韓에 최우선 원유공급 약속…1800만배럴 추가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9,000
    • -0.52%
    • 이더리움
    • 3,42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86%
    • 리플
    • 2,243
    • -0.75%
    • 솔라나
    • 138,800
    • -0.29%
    • 에이다
    • 426
    • +0.47%
    • 트론
    • 446
    • +1.36%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
    • 체인링크
    • 14,460
    • +0%
    • 샌드박스
    • 130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