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LH가 매입해 신혼부부에게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이 70%(3인이하 가구 기준 약 350만 원)이하이고...
장기전세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네덜란드의 프르츠 반 돈겐이 설계를 담당했다.
LH 강남권주거복지센터는 원스톱 주거복지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마이홈센터 운영을 위해 노력 중이다. 주거상담서비스뿐만 아니라 복지연계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작년 12월 주거복지로드맵 발표 이후 상대적으로 주거정보가 부족한 청년층, 신혼부부...
이날 신대방동 600-14 일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환경정비구역 해제 심의안과 신길동 4759번지 삼성아파트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안은 보류됐다.
역세권 쳥년주택 사업이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 2030청년세대들의 안정적인 살자리를 건설하여 저렴하게 임대해 주는 주거안정 서비스다. 최초 임대료는 공공임대의 경우 월 10만 원대며 민간임대는...
청약통장이나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도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해졌다.
임대차계약은 주택소유자, 세입자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도 계약이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이다. 재계약 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장기전세주택은 20년으로 장기간 거주가 가능하다.
특히 4분기에는 공공성이 강화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물량도 예정돼 있어 관심이 높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전신인 뉴스테이와는 달리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초기 임대료는 주변 시세 대비 95% 이하로 책정돼 저렴하다.
여기에 전체 가구의 20% 이상을 청년 및 신혼부부, 고령자(65세...
다른 임대주택과 달리 대학생·신혼부부 등 입주민 특성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마련됐다.
임대보증금은 최저 975만8000원에서 최고 7540만 원이다. 임대료는 최저 5만3000원에서 최고 33만 원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일정 한도내에서 상호전환 가능하다.
예를 들어 시흥은계지구의 경우 청년층 대상 전용 26㎡는 보증금 3384만 원, 월임대료 14만9000원에서...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다가구·다세대 주택 등을 LH가 매입해 신혼부부에게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이며,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생계·의료 수급자 가구 또는 도시근로자...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해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재원으로 대납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0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9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45만 원...
전세금반환보증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신혼부부·청년가구에 대한 보증료 할인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한다.
연소득 4000만∼5000만원 이하인 청년가구에 대해서는 보증료율 10% 할인해주는 제도를 신설한다.
또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공급 과잉으로 인한 HUG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미분양 관리지역 사업장의 경우 분양보증료를 5% 할증한다.
이재광 HUG...
전세자금대출자를 거절한다고 명시된 전세매물을 게재한 한 공인중개사는 “이를테면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을 낀 세입자를 들인다고 하면, 집주인 동의를 얻는 과정에서 현재 집주인이 소유한 주택의 보증금과 월세, 세입자 등의 정보에다 주택 관련 대출 사항 등이 관청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에 이를 꺼리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세자금대출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통해 올해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택도시기금에서 융자·지원하는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혼부부가 거주할 주택을 정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신혼부부에게 다시 임대하는 사업이다.
자격요건은 무주택가구...
△12월 – 주택임대소득 2000만원 감면한도 비과세 연장종료, 신혼부부 희망타운 첫 공급
월세 임대소득이 연 2000만원 이하, 임대료 월 166만원 이하이며 2주택자인 집주인에 대한 비과세가 연말 유예 시한이 종료된다. 2019년부터는 분리과세 14%를 적용 받게 된다.
12월엔 신혼부부 희망타운이 공급될 예정이다. 연말까지 신혼희망타운 1만호를 공급하고 하반기...
임대보증금 마련이 부담되는 청년, 신혼부부 등은 버팀목전세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자격은 소득활동여부와 상관없이 만 19~39세의 청년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내인 신혼부부도 일정 소득·자산 기준만 충족하면 되고, 지역제한...
신혼부부는 ‘신혼부부 주거지원’ 항목에서 행복주택, 공공임대, 공공분양 등의 주택 및 금융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임대주택의 경우 유형별 세부항목으로 들어가면 임대조건, 입주자격, 신청절차 등 정보가 제공된다.
또한 해당 임대주택 화면에서 ‘임대주택 모집공고’, ‘기존임대주택’ 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해 이용자가 따로...
신혼부부 전체를 100%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애초 목표보다 28만 쌍 증가한 수치로, 과거 정부 지원 규모의 3배 수준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공공임대 25만 호, 신혼희망타운(공공분양) 10만 호, 분양주택 특별공급 10만 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43만 가구에 구매·전세자금 대출 등 금융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입지가 좋은 곳에 시세의 70~80%로...
지원요건을 완화한 매입·전세임대Ⅱ를 도입해 평균소득 100% 이하(맞벌이 120%) 신혼부부에게는 기존 로드맵에 공공임대 3만5000호를 추가한 23만 5000호를 시세의 80% 이하로 공급하게 된다. 또한 공공지원주택은 집주인 임대사업 제도개선 및 신혼부부 우선공급을 통해 1만5000호 공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인 신혼희망타운을 총 10만호...
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LH는 집수리 연계형 장기임대사업,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 사업, 공공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의 일부 업무를 자활기업에 위탁하게 된다.
집수리 연계형 장기임대사업은 주택소유자와 LH가 전세계약을 체결해 임대하는 주택 중 8년 이상 장기계약 체결 시 최대 800만 원까지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LH가...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0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억9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45만 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는 4인·5인 가구의 경우 월 평균 총 수입이 409만 원 수준이다.
지원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우 순수 전세의 전세금 또는 보증부월세의...
임대자금 마련이 어려운 청년, 신혼부부 등의 경우 전세자금 대출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임대보증금의 70~80%, 매월 임대료 최대 40만 원까지 시중 은행(우리, 기업, 농협, 신한, 하나, 국민)에서 신청인 소득, 신용도 등에 따라 저리로 자금지원이 가능하다.
행복주택 거주기간은 대학생 및 청년은 6년, 신혼부부는 자녀수에 따라 6~10년,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