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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총리 “각국 대표단 회의서 잼버리 계속 진행 결정”
    2023-08-05 15:43
  • 민주, 잼버리 파행 위기에 “尹정부 손대는 일마다 최악…뭐했나”
    2023-08-05 14:23
  • 새만금 잼버리 파행하나...英·美 이어 싱가포르도 철수[종합]
    2023-08-05 14:20
  • 尹대통령 “서울·평창 등 협조받아 잼버리에 관광프로그램 추가하라”
    2023-08-05 14:16
  • SPC그룹, 잼버리에 매일 빙과류·빵 7만개 지원
    2023-08-05 13:10
  • HD현대, 잼버리에 임직원 봉사단 120여명 급파
    2023-08-05 10:43
  • 잼버리 야영지서 코로나19 확진 누적 70명
    2023-08-05 10:19
  • 잼버리 각국 대표단 회의 시작…최종 결정 오후에 나올 듯
    2023-08-05 09:54
  • 잼버리 무더위에 이동식 셀프빨래방 이용자 급증
    2023-08-05 07:00
  • 삼성, 새만금 잼버리에 음료 20만 개 지원
    2023-08-04 20:03
  • 한 총리 "잼버리 대회 진행 중앙 정부가 전면에 나서겠다" [종합]
    2023-08-04 18:54
  • 2023-08-04 18:39
  • 대한의사협회, ‘온열질환자 속출’ 잼버리 현장에 긴급의료지원
    2023-08-04 17:17
  • “무인도 표류기?”…새만금 잼버리, 해외서 조롱 밈까지
    2023-08-04 17:16
  • 여가부 “예비비 69억 신속 집행...폭염 대응 최선”
    2023-08-04 15:17
  • 새만금 잼버리 현장, 코로나까지 번졌다…확진자 28명 발생
    2023-08-04 14:50
  • 尹대통령, 잼버리 지원 예비비 69억 지출안 재가
    2023-08-04 13:53
  • 박광온 “잼버리 ‘축소‧중단’ 검토하며 대응해야...청소년 안전 최우선”
    2023-08-04 10:58
  • 당정 “잼버리에 전기 공급 용량 증설…쿨링텐트·버스 물자 즉시 투입”
    2023-08-04 09:45
  • ‘폭염 잼버리’ 안전 우려 커져…미국·영국 등 파견국 촉각
    2023-08-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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