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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법 위반’ 강만수 경북도의원, 벌금 1000만원 확정…의원직 상실
    2024-04-12 11:04
  • 4‧10 총선 선거사범 709명 수사 중…765명 입건
    2024-04-11 17:49
  • ‘국빈방미’ 기시다 날벼락...“미국, US스틸 매각 반독점 조사 착수”
    2024-04-11 16:57
  • 檢, 선거사범 수사 속도…‘울산시장 선거개입’ 등 사건도 주목
    2024-04-11 15:26
  • '천아용인' 김용태 당선…'용핵관' 강승규도 국회로[4.10총선]
    2024-04-11 10:43
  • ‘편법대출’ 논란에도 민주 양문석 안산갑 당선 확실
    2024-04-11 01:23
  • 마지막 한 표까지…與 “대한민국 미래 달라질 것” 투표 독려 [4.10 총선]
    2024-04-10 14:46
  • 與 “정청래, 어르신 짐짝 취급”...정청래 “흑색선동” [4.10 총선]
    2024-04-10 13:10
  • 산악회 회원에 소품·음식 제공…선대위원장 등 검찰 고발 [4.10 총선]
    2024-04-10 09:41
  • 22대 총선, 오전 6시부터 전국서 실시…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 [4.10 총선]
    2024-04-10 09:08
  • 국민의힘, 野김병욱 ‘허위사실 공표’ 고발…金 “이미 소명서 제출”
    2024-04-09 16:51
  • 총선 하루 앞 재판 나온 이재명 “내 손발 묶는 게 정치검찰 의도…투표로 심판해달라”
    2024-04-09 11:15
  • 선관위, "투표지 불법 투입" 부정선거 선동 유튜버 고발
    2024-04-09 09:58
  • 與 “재산신고 누락의혹 野이상식·이병진 규명해야”
    2024-04-07 17:55
  • ‘초접전’ 여론 바뀐 여주·양평…‘보수 텃밭’ 뒤집힐까[배틀필드410]
    2024-04-07 17:03
  • 한동훈, “개폼” “성도착” 야권 맹공…충청권 막판 표심잡기
    2024-04-07 16:09
  • 금감원장 선거개입 논란
    2024-04-07 15:23
  • 에콰도르, 대사관 급습 후폭풍…멕시코·니카라과 잇따라 단교 선언
    2024-04-07 14:39
  • 국민의미래 “우리당에 투표하면 사표? 허위사실 유포 고발할 것”
    2024-04-07 14:29
  • 이재명 ‘삼겹살 인증샷’에 與, “소고기 뻔히 보이는데...입만 열면 거짓말”
    2024-04-0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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