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추진
△2010년 1월 =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시작
△2013년 11월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대표이사 복귀
△2014년 12월 = 아시아나항공 자율협약 졸업
△2015년 12월 =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 인수
△2019년 3월 22일 = 삼일회계법인, 아시아나항공ㆍ금호산업 감사보고서 감사의견 '한정'
△3월 26일...
이번 행사는 삼일회계법인, 큐더스 등 6개 M&A 전문기관이 상장기업 등 실수요자인 ‘KRX M&A 중개망’ 회원을 대상으로 국내 및 해외물건을 소개하는 행사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달 24일 열린 크로스보더 M&A망 물건 등 해외물건 10개를 비롯, 국내외 물건 26개를 소개할 예정이다. 매칭을 신청한 상장기업과는 1:1 매칭도 진행한다.
한국거래소...
삼일회계법인이 12월 4일 오후 용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내부회계관리제도 변화와 대응(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대응 및 연결 구축방안 중심으로)을 주제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선진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작년 11월부로 개정 외부감사법이 시행되면서 올해부터 자산총액 2조 원 이상 상장기업은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위원회포럼은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뜻을 모아 기업의 감사 및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지난해 말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창립 기념 세미나를 시작으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감사위원회포럼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주제 발표 및 패널 토론과 지난 1년을 회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설립 1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는...
5일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리더(사진)는 “여전히 불투명한 거시경제 환경과 정부정책 이슈(지배구조 개편) 등은 내년 기업들을 사업 재편의 장으로 내몰 것”이라며 “적잖은 기업들이 현금 확보 차원과 ‘선택과 집중’을 위해 M&A를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그가 예상하는 시장 규모는 100조 원(사고 파는 기준)대에 달할 전망이다.
해외...
재지정요청은 통지받은 회사와 회계법인이 독립성 훼손사유 등 법령상 정해진 재지정사유에 해당시, 금감원에 다시 지정하여 줄 것을 요청하는 제도다.
자산 5조 원 이상의 대기업을 살펴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종합금융증권ㆍ메리츠화재해상보험 2개가 지정감사 대상에 올라왔다. 하지만 이번 사전통지에서 별개의 법인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매각주관사로는 크레디트스위스(CS)와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초 매각을 종료하는 게 목표다.
동양생명과 ABL생명도 꾸준히 매각설이 제기되고 있다. 두 회사의 모회사인 안방보험의 자산 매각 가능성이 커지면서 두 보험사가 통매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사 인수전에는 비은행 부문을 키우려는 금융지주사들이...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일회계법인과 제휴를 맺고 있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의 PwC 현지 전문가들이 직접 참석해, 동남아시아 주요 4개 국으로의 진출 기회와 투자 전략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현재 삼일회계법인은 PwC, 삼정회계법인은 KPMG, 안진회계법인은 딜로이트, 한영회계법인은 EY와 멤버펌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로 새롭게 맡거나 손을 떼는 기업에 따라 해외자회사를 감사하는 글로벌 멤버펌 간 이동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 같은 추세에 발맞춘 업계의 움직임도 감지된다. 국내 대형 회계법인들은 최근 잇달아 사업연도 회계기간을...
앞서 삼일회계법인은 지난해 같은 이유로 PwC 기준에 따라 결산월을 3월에서 6월로 변경한 바 있다. 안진회계법인 역시 계약을 맺은 딜로이트에 맞춰 지난해 결산월을 3월에서 5월로 이동시켰다.
빅4 회계펌 관계자는 “감사업무가 12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몰리다보니 업계에서는 결산을 3월에 해왔었다”며 “하지만 글로벌펌 전체 실적에 국내펌이 들어가는 데...
삼일회계법인 감사위원회센터는 ‘감사위원회와 지배구조’ 제9호에서 2018 회계연도 결산 감사보고서에 나타난 상장회사의 핵심감사사항 공시 현황을 분석했다고 30일 밝혔다.
핵심감사사항이란 외부감사인이 감사대상 회사에 대해 가장 유의해 감사 업무를 수행한 사항을 의미한다. 기재는 종전의 정형화된 감사보고서 양식에서 벗어나 외부감사 업무의...
매각주간사로는 크레디트스위스(CS)와 삼일회계법인을 선정했다. 재무실사에 삼일회계법인, 계리실사에는 밀리만(Milliman), 법무실사로는 광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킥오프(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매도인실사와, 잠재투자자 앞 사전미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산은 관계자는 "시장 신뢰도가 높은 글로벌 계리자문 밀리만의...
삼일회계법인은 27일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평창동계올림픽의 회계 서비스 부문 공식 후원사로 2014년 10월 협약을 맺은 후 4년 여 동안 대회재정계획수립을 시작으로 회계 및 경영진단의견 자문, 세법개정안 자문, 대회 세무가이드 작성...
1차 등록 회계법인 중 감사 실무 수습을 완료한 감사 가능 등록 회계사 600명 이상 대형법인은 삼일, 삼정, 한영, 안진 등 4곳이다. 중견법인(120명 이상)은 삼덕, 대주, 신한, 한울, 우리 등 5곳이다. 중형법인(60명 이상)은 이촌, 성도이현, 태성, 인덕, 신우, 대성삼경, 서현, 도원, 다산 등 9개다. 소형법인(40명 이상) 중에는 안경, 예일이 등록 대상에 포함됐다....
삼일회계법인은 금융업을 제외한 1000대 상장사 중 174곳의 외부감사를 진행하며 가장 많은 상장사를 감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삼정회계법인 158곳, 한영회계법인 155곳, 안진회계법인 65곳 순이다.
매출 5000억 원 이상 대기업 267곳으로 범위를 좁히면 삼일회계법인과 한영회계법인이 각각 68곳(51%)의 외부 감사를 담당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삼일회계법인은...
삼일회계법인은 한국회계정보학회 및 대한회계학회와 공동으로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초(超) 디지털시대의 회계정보와 회계감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세윤 우아한형제들 최고전략책임자 (CSO) 부사장의 ‘배달의 민족의 디지털 이노베이션’ 사례와 함께 한국회계정보학회의 ‘초연결시대의 IT와 회계의...
삼일회계법인은 25일 오전 서울 용산 본사에서 ‘2019 유럽 부동산 투자 브리핑’을 유럽의 대형 로펌인 CMS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일에 따르면 최근 들어 안정적인 수익을 찾는 국내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유럽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삼일과 CMS 소속의 유럽 부동산 투자관련 변호사들이...
감사위원회포럼은 기업의 감사와 감사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돕기 위해 국내 4대 회계법인(삼일, 삼정, 안진, 한영)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 법인이다. 지난 4월 첫 포럼 개최 이후 세미나와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형식으로 감사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정기 포럼의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서는 김태영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내 최대 회계펌인 삼일회계법인이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도입에 따라 올해를 끝으로 삼성생명보험과 삼성전자 감사에서 손을 놓는다. 큰 폭의 매출 감소가 불가피한 만큼 비감사 부문 업무의 비중 확대를 통해 이를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18일 회계업계에 따르면 내년부터 감사인 지정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대상 대기업 20여 곳의 회계펌이 바뀌게 된다. 이...
재무정보는 삼일회계법인, 비재무정보는 로이드인증원의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설계·조달·시공사로서 국내외 이해관계자의 고객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상생·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며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