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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 공무원' 월북 뒤집은 해경·국방부 "증거 발견 못 해"
    2022-06-16 16:27
  • 대통령실 "공기업 민영화…검토도, 추진도 선명하게 NO"
    2022-05-27 12:35
  • [이슈크래커] '간첩 조작 사건' 검사의 화려한 귀환?…정치권 이어 법조계도 비판
    2022-05-06 11:58
  • 안철수 서해 피격사건 유족 면담...진상규명 이뤄지나
    2022-05-02 15:19
  • 송영길 "서울에 UN 제5본부 유치"...서울시장 출마 선언
    2022-04-17 16:48
  • 한미 대표단 이끄는 박진 "폭넓고 내실있는 대화할 것"
    2022-03-27 16:21
  • [종합] 尹당선인, 美 '특사' 대신 '대표단' 파견키로…단장에 외교통 박진
    2022-03-27 14:53
  • 尹당선인, '한미 정책협의 대표단' 파견…단장에 외교통 박진
    2022-03-27 14:15
  • [추창근 칼럼] 윤석열 정부 내각, 적(敵)을 껴안아라
    2022-03-22 05:00
  • 여야, 토론회 중 실시간 비판…“이재명, 김혜경 의혹 왜곡”VS“윤석열 네거티브”
    2022-02-12 00:32
  • 사업 집행률 37%…사업비 반 토막 난 서울시 남북협력추진단
    2022-01-26 15:56
  • [상보] 법원, 북한 피격 공무원 유족 "사망 경위 자료 대통령기록물 지정 말라" 가처분 신청 각하
    2022-01-11 15:23
  • 2022-01-11 14:55
  • 안철수 “집권 시 NSC 직접 주재… 北 도발에 대통령 없다면 직무유기”
    2022-01-08 14:10
  • 북한 피격 공무원 유족 "사망 경위 자료, 대통령기록물 지정 말라" 가처분 신청
    2021-12-28 16:23
  • 서울둘레길 개통 7년 만에 '5만 번째 완주자'…"혈압약도 끊었죠"
    2021-12-06 06:00
  • ‘구미 유학생 간첩단’ 누명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배소 승소
    2021-12-04 21:17
  • ‘위장 취업’ 유우성, 벌금 700만 원 확정…‘대북송금’ 공소기각
    2021-10-14 10:43
  • [2021 국감] 정부, 北 피격 공무원 인력 만명 넘게 투입에도 진상 규명 못해
    2021-10-05 11:13
  • 안철수, 北 피살 공무원 사망 1년째 오리무중에 "이런 정권 필요 없다"
    2021-09-2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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