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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면허 없이 30년간 '가짜의사' 생활…검찰 수사에 덜미
    2023-01-05 14:47
  • 헌재 ‘검수완박 권한쟁의’ 2월말 선고 예상…‘최종의견서’ 제출 마무리 국면
    2023-01-01 09:36
  • [신년사] 이원석 검찰총장 “국민 믿음 위해 정치적 중립 중요”
    2022-12-31 12:00
  • 비·김태희 부부 스토킹한 40대, 불구속 기소…“집·미용실까지 찾아가”
    2022-12-29 17:44
  • 검찰 "청담동 스쿨존서 초등생 사망…운전자 구속 기소"
    2022-12-27 11:08
  • '이태원 참사' 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증거인멸 우려"
    2022-12-27 06:23
  • 트랜스젠더 유튜버, 클럽서 女 폭행…“성적 비하 발언 분노”
    2022-12-22 17:27
  • [이슈&인물] 오슬기 검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명예훼손…죄에 상응한 처벌할 것”
    2022-12-16 06:00
  • 정부, '새만금 풍력비리' 강경 대응…"양수인가 철회 결정"
    2022-12-11 11:00
  • 검찰, 6‧1지방선거 당선자 134명 기소…현직 광역단체장 2명
    2022-12-02 11:44
  • 2500억 부동산 사기 일당 검찰 송치…‘소녀시대’ 태연도 피해
    2022-11-28 17:54
  • 대한변협, 이태원 참사 특위 가동…진상 규명‧피해자 지원
    2022-11-28 17:14
  • ‘오징어 게임’ 오영수,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길 안내 위해 손 잡았을 뿐” 반박
    2022-11-25 16:50
  • LH, 직원 부동산거래 자체조사 시스템 정상 작동중…예방‧감시 체계 구축
    2022-11-25 10:57
  • 공소시효 1주일 남았는데…검찰, 6‧1지방선거 사건처리율 60%대
    2022-11-23 15:12
  • 오세훈 “이태원 참사, 시·행안부·경찰 인파 예측 실패가 첫번째 원인”
    2022-11-16 15:12
  • 대통령 MBC 전용기 탑승 배제했지만, 한덕수 “저는 그런 생각 안해”
    2022-11-10 15:28
  • 정미경 “이태원 참사 文 정권 책임” vs 전재수 “한덕수 사퇴해야”
    2022-11-04 11:19
  • [국감 핫이슈] 주민 반발에 뒤늦게 김근식 구속?…검찰 “법과 원칙에 따른 구속영장”
    2022-10-18 17:23
  • [종합] “피해자 두텁게 보호”…검찰, ‘마약‧민생침해범죄’ 총력대응 예고
    2022-10-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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