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은 대한상선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이후 연간 미세먼지 240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국민의 걱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의 협약 체결은 공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며 새로운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경쟁력 향상 노력, 조직 구성원의 혁신 참여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역시 이 같은 혁신 작업을 이끈 공로로 최우수 CEO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은 사람을 생각하는 경영혁신을 추진하는 기업”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경청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혁신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탈질설비(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을 제거하는 설비) 등 최신 환경 설비를 갖추고 있어 발전으로 인한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제주LNG복합발전소는 4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발전소로 깨끗하고 친환경적인 에너지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명품발전소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운데는 중소 선사가 대학생을 채용하면 중부발전이 인건비를 직접 지원해주는 방안도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일자리 문제는 시대적 과제이자 공기업인 중부발전이 풀어내야 할 최대 현안으로 워크숍을 통해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더욱 넓히고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실행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지혜를 모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해마다 '맹그로브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환경보존과 사회적 가치 공유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이 중심이 된 해외동반진출협의회에는 중소기업 50여 곳이 가입돼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부발전이 선도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협력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며, 실질적인 동반성장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이날 임직원 및 협력기업으로부터 사적노무 요구 금지, 인격모독 행위 금지, 부당이익 요구 금지, 친절·공정의 의무 이행 등을 서약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윤리경영과 인권경영은 중부발전의 가장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갑질근절 다짐대회를 계기로 임직원 및 협력사 모두가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MHPS의 밴더로 등록된 이들 기업은 앞으로 거래선 다변화 및 수출 증대로 어려운 사업여건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해외 발전설비 전문기업과 국내 중소기업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속 공기업 1위 달성 등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그 가치와 성과를 인정받았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국내·외 환경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한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중부발전은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과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창출로 국민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외부사업을 통해 얻는 농가 수익도 5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금번 협약을 통해 농촌 지역도 온실가스 감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기를 기대하며, 열악한 농촌 지역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법을 개발할 예정으로, 향후에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농어촌 지역과 공생할 수 있는 공유가치 실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청렴경영 대상 수상은 지난 수년간 부패방지 제도의 강력한 시행과 모든 임직원의 체질개선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며 "청렴한 기업활동은 선진국이 되기 위한 조건인 만큼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2016년과 2017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측정 평가에서 2년 연속...
6일까지며, 중부발전 홈페이지 고객지원(공지사항)에 게재돼 있는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에게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농업인은 에너지 절감 설비 구축 등으로 회사의 경영수지를 개선시키고, 중부발전은 온실가스 배출권을 확보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거리거 조성될 것으로 중부발전은 기대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안전망이 구축돼 어린 아동이나 여성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거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덕분에 해외 온실가스 감축량을 국내로 도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방글라데시 고효율 스토브 보급 사업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 및 사회책임투자 측면을 충분히 고려했고, 앞으로도 지구온난화 방지 및 최빈국 지원을 위한 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발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MOU 체결식에서 “노후 발전설비를 저탄소, 고효율, 친환경 발전설비로 개선하는 성능개선 사업과 고효율 USC 기술을 활용한 신규 건설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소 협력업체들과 협력하여 해외시장에 동반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제주도의 청정에너지 프로젝트인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한국중부발전의 기술력을 세계 속에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정발전소 운영으로 아름다운 제주를 깨끗하게 지키고 안정적인 전력수급에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약 5곳 이상의 태양광사업자 배출 및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매년 태양광발전 창업교육을 통해 향후 3년간 태양광 사업자 30개 이상을 배출할 계획"이라며 "혁신형 창업을 선도하기 위한 창업기업 투자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착공식에서 "이번 성능개선공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면서도 경제성 높은 발전설비를 보유하고 있는,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글로벌 에너지 리더가 될 것이다"며 "어려운 작업 여건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제로 공정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발전소 운영 등을 인정받아 대회 최고상인 대통령상 금상을 받았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전 직원이 현장 중심의 품질혁신과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질 개선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해 나아갈 핵심역량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