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印尼 찌레본 발전소, IBEA 환경대상 수상

입력 2018-11-28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중부발전은 자사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찌레본 발전소가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년도 인도네시아 전기대상(IBEA)'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 세 번째는 최영일 중부발전 찌레본법인 사장.(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자사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찌레본 발전소가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년도 인도네시아 전기대상(IBEA)'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대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 세 번째는 최영일 중부발전 찌레본법인 사장.(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찌레본 발전소가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18년도 인도네시아 전기대상(IBEA)'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상업 운전을 시작한 찌레본 발전소는 인도네시아에서 오염물질 배출량이 가장 적은 발전소로 꼽힌다. 황(S)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저유황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한 온배수 배출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냉각탑 방식의 냉각시스템을 사용했다. 석탄을 연소하고 나오는 석탄재 역시 전량 재활용해 매립 석탄재를 없앴다.

중부발전은 찌레본 발전소 부근의 환경을 가꾸는 데도 적극적이다. 해마다 '맹그로브 숲 가꾸기' 행사를 통해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현재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에서 환경보존과 사회적 가치 공유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에너지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65,000
    • +2.91%
    • 이더리움
    • 3,455,000
    • +8.24%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2.25%
    • 리플
    • 2,270
    • +6.97%
    • 솔라나
    • 140,900
    • +4.37%
    • 에이다
    • 426
    • +8.12%
    • 트론
    • 434
    • -1.14%
    • 스텔라루멘
    • 258
    • +4.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4,570
    • +5.12%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