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화재로 한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아픔과 고통에 공감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해 8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강진 및 쓰나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10만 달러의 구호성금을 지원하는 등 국·내외에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28~29일 국내 대형가스터빈을 운영하는 민간발전사와 ‘중부발전·민자발전사 가스터빈 분야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는 한국중부발전과 SK E&S, 나래ES, GS파워, 포스코에너지, 포천파워, 평택ES의 발전설비 담당자 약 60명이 참석하여 각 발전사의 현황 공유와 기술력 융합을 통한 가스터빈 기술력 제고 및...
접수는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중부발전 홈페이지(http://www.komipo.co.kr) 또는 입사지원 홈페이지(http://komipo.saramin.co.kr)로 접속하여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공정한 채용문화를 확산하고 청년 고용률을 제고하는 등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및 미세가스 등을 저감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기후변화 대응 핵심 인력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최근 미세먼지 등으로 국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기관의 상호협력으로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해 국민들의 삶의 가치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충북도와 보은군도 사업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신재생 발전 사업의 구체적인 규모는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충청북도내 신재생에너지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미세먼지가 한참 극심했던 이달 초에도 보령 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노인정 등에 마스크 2만 개를 지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기업인 중부발전은 내 가족과 이웃의 건강, 특히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데 회사의 관심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원으로 벽돌 가마 연료를 중유에서 LNG로 바꾼 현대요업은 2억 원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얻었다. 중부발전은 올해도 2~3개의 중소기업의 연료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국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중소기업과 함께 그린파트너십으로 저감하는 친환경 동반성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부발전은 보령 3호기 성능 개선 공사와 보령 7호기, 신보령 1호기 환경설비 개선 공사가 마무리되면 미세먼지 배출량을 더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국민의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발전소 및 주변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글로벌 LNG 트레이더인 비톨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현재의 양사 장기계약 관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신규 LNG 프로젝트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러셀 하디 비톨 그룹 사장도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중부발전의 발전사업 역량과 비톨의 LNG 공급 및 트레이딩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LNG 냉열 활용이라는 발상의 전환이 지역상생 사업으로 거듭났고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 정책에도 부합돼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창의적인 발상과 지역상생 사업추진으로 한층 더 국민에게 사랑받는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선두 주자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축사에서 “인권문제로 인한 사회적 갈등의 표면화는 인권존중 사회로 나가기 위한 과도기적 단계”라며 “위원님들의 풍부하고 전문적인 식견으로 회사 인권경영을 위한 아낌없는 제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위원으로 위촉된 이계형 단국대학교 석좌교수는 “사회가 요구하는 인권경영의 모범사례를 중부발전이 이뤄 나갈 수...
본인 업무와 유관 문서를 추천받거나 과거 담당자들이 생산했던 기록물을 제공받을 수 있게 돼 업무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중부발전은 기대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신기술을 활용해 기록물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대국민 기록물서비스 제공 등 기록물분야 혁신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역민 스스로가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쌀랩은 제주시 관덕정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1930년대 폐목조 건물을 개보수해 자칫 버려질...
또 다섯 팀 중 세 곳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2019년도 2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보다 많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1기 창업팀의 상품과 서비스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공기업의 구성원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함은 물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자기개발에 매진해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입사원들은 사회봉사활동을 포함한 입문교육 및 발전심화교육을 마치고 내달 중 현장에 배치돼 정식 업무를...
제1호를 계기로 올해 상반기까지 친환경 분야 제2호 사내벤처 매출 약 5억 원을 올릴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중부발전은 혁신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관련 제도개선 및 사내벤처·창업기업 투자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수 사내벤처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분야 최우수 공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설명회와 의견수렴을 통해 환경설비 성능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미세먼지 및 비산 먼지에 대한 국민의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중부발전은 회사의 주요 환경정책 등에 대해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소통의 자리를...